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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10년 연속 '교통수요 관리 최고 자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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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 마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교통수요 관리를 가장 잘 한 자치구로 또다시 뽑혔다.

4일 마포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교통수요 관리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마포구가 선정됐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2012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최우수구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마포구청 전경 2022.01.04 donglee@newspim.com

교통수요관리는 서울 도심 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저탄소 녹색교통 문화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로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4개 분야를 평가한다.

평가 성적이 우수한 자치구에는 차등적으로 인센티브와 징수교부금을 지급한다. 마포구는 이번 최우수구 선정으로 인센티브 2억원과 징수교부금 16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분야에서 구는 건축물의 실제 사용 용도에 따른 정확한 세금 부과를 위해 총 1339개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약 80억원을 징수해 98%의 높은 징수율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구는 코로나19로 기업체의 교통수요관리 참여 유도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찾아가는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컨설팅',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온라인 설명회' 등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로 79개 기업이 참여하고 136개 프로그램을 이행하는데 기여했다.

아울러 교통수요 중점관리를 위해 14개 기업체에 나눔카 이용 영상을 배포해 신규 나눔카 주차구역으로 59면을 확보하는 등 공유 차량 이용 활성화에도 힘썼다.

또한 마포구만의 특수시책으로 지난해 9월 전동킥보드 주차구역 12개소를 신설하고 11곳의 전용 거치대를 설치했으며, 자전거 이용 앱을 활용한 '자전거 이용 환경구축'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개인 이동수단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은 지역 내 많은 기업체들이 교통수요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결과물"이라며, "내년에도 교통수요관리제도를 다방면으로 실시해 교통 체증없이 맑고 깨끗한 마포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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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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