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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서요섭 "올해도 다승에 성공, 대상 차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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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서요섭(26·DB손해보험)에게 2021년은 '진격의 한 해'였다.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에 이어 '제37회 신한동해오픈'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생애 첫 다승에 성공했다.

서요섭의 플레이 모습. [사진= KPGA]

서요섭은 "현재까지 2021년은 인생 최고의 해였다. 점수를 준다면 100점 만점에 90점 정도를 주고 싶다"며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고 우승을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우승을 두 번이나 이뤄내 만족한다"고 소회했다.

2016년 투어에 데뷔한 서요섭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9 시즌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이형준(30·웰컴저축은행)과 3번의 연장전까지 가는 명승부 끝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바로 다음 대회인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또한 그 해 약 303.032야드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적어내며 KPGA 코리안투어의 다이내믹함을 상징하는 '장타상'까지 거머쥐었다.

이듬해인 2020년 11개 대회에 출전해 8개 대회서 컷통과에 성공했으나 바로 직전 연도에 보여준 퍼포먼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약했다.

특히, 서요섭은 "2020년은 기복이 심했지만 멘탈 강화 훈련이 효과를 봤다. 거리에 대한 욕심을 내기 보다는 정확성 위주의 샷을 구사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도 우승을 이뤄내는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쇼트게임 기술이 향상됐다. 어프로치샷의 경우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배 선수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배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퍼트와 약 100m 이내 거리의 샷 훈련에 집중하며 2022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메인 스폰서 우승을 포함 올해도 다승에 성공해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하고 싶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2020년 제네시스 포인트 38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35위에 위치했던 서요섭은 2021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총 13개 대회서 컷통과해 제네시스 상금순위 2위(5억8557만5194원)에 자리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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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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