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순천시, 시책‧제도 6개 분야 38개 항목 홈페이지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시책·제도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새해 달라지는 시책·제도는 시민참여(4건), 복지(14건), 문화(3건), 도시·행정(8건), 농업(4건), 환경(5건) 6개 분야 38개 항목이다.

올해 달라지는 시책‧제도 [사진=순천시] 2022.01.07 ojg2340@newspim.com

시민참여 분야는 순천시의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순천e민주정원'을 운영함과 동시에, 참여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제공한다.

복지 분야는 2022년 이후 출생한 만 2세 미만 아동에게 월 30만원을 24개월 동안 지원하는 영아수당을 신설하고, 아동수당 대상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해 가계의 양육비 부담을 한결 덜어낸다.

어르신들을 위한 품위 유지 건강바우처도 신설했다.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80세 이상 어르신들이 목욕 및 이·미용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2만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이외에도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주거급여 수급자의 선정 기준과 의료급여수급자 부양의무자 선정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시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문화 분야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가 4월부터 시행된다. 전남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만 21~28세 청년들에게 학원수강, 문화관람 용도로 1인당 연 20만원을 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여가활동 접근성이 낮은 전남도내 청년들을 격려하고,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도 기간과 금액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체육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도시·행정 분야는 2월부터 상·하수도 요금이 각각 2%, 5% 인상되며,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인센티브도 기존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방지하기 위한 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과 내장형 칩으로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에 대해 3만원을 지원하는 반려동물 등록 지원사업도 신설했다.

농업 분야는 각각 오는 5월 18일, 8월 18일에 개정된 농지법이 시행된다. 농지취득자격증명 심사가 강화되고, 읍·면에 심사 체계 보완을 위한 농지위원회가 설치되는 등 신설 내용이 많아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시민들은 개정사항을 꼭 숙지해야 한다.

환경 분야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의 운행제한 단속이 시행된다. 06시부터 21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 3회 계도 후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또한 전기 충전시설 의무 설치 대상이 확대되고, 1월 28일부터는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개시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달라진 시책과 제도를 몰라서 누리지 못하는 시민들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하겠다"며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체감 시책을 꾸준히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