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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횡령규모 '2215억'으로 정정공시..."전체 피해액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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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가 횡령규모를 1880억원에서 2215억으로 정정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피의자가 일부 금액을 반환했기 때문에 실제 피해액은 1880억원으로 동일하다고 전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0일 정정공시를 통해 횡령금액이 2215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08.18%라고 밝혔다. 앞서 3일에는 횡령금액이 1880억원이라고 했는데 335억원이 더 추가된 셈이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오스템임플란트의 자금 관리 담당자 이모 씨가 회삿돈 1880억 원을 횡령해 동진쎄미캠의 주식을 사들인 사실이 밝혀져 파장이 일고있다. 이번 횡령사건은 상장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현재 한국거래소가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 거래를 중단해 주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4일 오전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사옥의 모습. 2022.01.04 hwang@newspim.com

이와 관련해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횡령사고와 관련해 내부 조사 중 2020년도 4분기에도 피의자 이모씨가 235억 원을 출금 후 반환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돼 공시를 했고 수사기관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경찰이 발표한 횡령금액(1980억원)과 최초 공시한 횡령금액 간 100억원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피의자가 전체 금액 중 100억원은 출금 후 다시 회사 계좌로 입금했다. 경찰은 법률상 횡령금을 산정했고 회사는 실제 피해액 기준으로 산정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환액을 반영해 실제 피해액은 188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피의자 이모씨가 횡령한 전체금액은 앞서 밝혀진 1980억원에 235억원을 추가하여 2215억원 임을 알려드린다. 다만 실제 피해액은 1880억원으로 동일함을 함께 알려드린다"고 했다. 

이어 "최대한의 횡령금액 회수를 위해 수사당국에 협조할 것이며 추후 변경되는 사항이나 추가로 확정되는 사항을 인지할 시 즉시 알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자금팀 직원의 횡령사실을 발견해 서울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1월 3일 공시를 통해 1880억원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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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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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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