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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GB금융그룹

기사입력 : 2022년01월27일 21:17

최종수정 : 2022년01월27일 21:17

<DGB금융지주>
◇ 1급 승격
▲종합기획부겸회계부 부장 이창우

◇ 3급 승격
▲브랜드전략부 부부장 문종윤

<DGB대구은행>
◇ 1급 승격
▲달성공단영업부 센터장 김운태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부장 김의환 ▲부동산금융부 부장 김현철 ▲경산공단영업부 부장 유현호 ▲왜관공단영업부 부장 이상준 ▲수도권본부 부장 이선모 ▲수도권리테일론센터 센터장 이윤경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이정훈 ▲테크노폴리스지점 지점장 장태기 ▲포항영업부 센터장 홍종원

◇ 2급 승격
▲대이동지점 지점장 강정훈 ▲ICT금융부 부장 권중훈 ▲자금운용부 부장 김주경 ▲반월공단지점 지점장 김진태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수 ▲중산지점 지점장 김현민 ▲수성구청지점 지점장 류춘수 ▲신평지점 지점장 박노근 ▲준법감시부 부장 박수창 ▲평택지점 지점장 박인준 ▲지산지점 지점장 손장민 ▲부천지점 지점장 신성우 ▲글로벌사업부 부장 신일규 ▲대덕지점 지점장 양우석 ▲마케팅기획부 부장 오현석 ▲수도권본부 수도권PRM센터 센터장 은재범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이봉주 ▲인사부 부장 이제태 ▲외동공단지점 지점장 장근호

◇ 3급 승격
▲여신기획부 부부장 권재호 ▲효성타운지점 부지점장 김경환 ▲부동산금융부 부부장 김민수 ▲동구청지점 부지점장 김성곤 ▲카드사업부 부부장 김성호 ▲영천시청지점 부지점장 김시현 ▲포항공단지점 부지점장 김영묵 ▲여신기획부 부부장 김지수 ▲범어동지점 부지점장 김현수 ▲여신심사부 심사역 남해숙 ▲구미4공단지점 부지점장 문상희 ▲검사부 선임검사역 민종훈 ▲평택지점 부지점장 박영제 ▲성서3단지영업부 부지점장 박희정 ▲칠곡지점 부지점장겸PrivateBanker 배정호 ▲검사부 선임검사역 서순덕 ▲복현지점 부지점장 손영숙 ▲총무부 부부장 신성철 ▲경주영업부 부지점장겸PrivateBanker 신현진 ▲DGB혁신금융컨설팅센터 부부장 육준엽 ▲시지지점 신매점 부지점장 윤경옥 ▲디지털상담부 부부장 이소연 ▲WM사업부 부부장 이승애 ▲김해지점 부지점장 이언선 ▲준법감시부 부부장 이은우 ▲정보보호부 부부장 이의경 ▲외환사업부 부부장 이재용 ▲ 대명동지점 부지점장겸PrivateBanker 이지윤 ▲사상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임춘희 ▲대구본부 부부장 장승희 ▲서울영업부 부지점장 정상국 ▲경산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최명숙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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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 구속연장 없이 기소도 검토" [의왕=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이후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에 잇달아 불응한 가운데 15일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의 모습. 특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기간 연장 없이 바로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7.15 yooksa@newspim.com   2025-07-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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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선사시대의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바위그림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010년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후 15년 만의 결실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총 17건(문화유산 15건·자연유산 2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사진=국가유산청] 2025.07.12 alice09@newspim.com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로 지정된 울산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유산이다.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는 작살 맞은 고래, 새끼를 배거나 데리고 다니는 고래 등이 생동감 있게 표현돼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화 생태계를 엿볼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10년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후 지난해 1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이후 서류 및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쳤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해 "탁월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그려진 사실적인 그림과 독특한 구도는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예술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고래와 고래잡이의 주요 단계를 담은 희소한 주제를 선사인들의 창의성으로 풀어낸 걸작"이라고 평했다. 이어 "선사시대부터 약 6000년에 걸쳐 지속된 암각화의 전통을 증명하는 독보적인 증거이면서 한반도 동남부 연안 지역 사람들의 문화 발전을 집약해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사진=국가유산청] 2025.07.12 alice09@newspim.com 세계유산위원회는 등재 결정과 함께 사연댐 공사의 진척 사항을 보고할 것과 더불어 반구천 세계 암각화센터의 효과적 운영을 보장하고, 관리 체계에서 지역 공동체와 줌니들의 역할을 공식화하고,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주요 개발 계획에 대해 알릴 것을 권고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는 국가유산청과 외교부,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해당 지자체가 모두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이번 등재롤 계기로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충실히 보존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적극행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상에 알려진 지 50여 년이 지났지만, 세계유산 등재까지는 쉽지 않은 긴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은 '반구천의 암각화'를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서 가치를 지키고 잘 보존·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2025-07-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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