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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00세 시대 건강‧행복한 은빛인생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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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노인복지 예산 767억원 투입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100세 시대 고령사회에 발맞춰 노인복지 분야 예산 767억원을 확보해 투입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활기찬 노후를 위한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기초연금 지원액 인상, 즐겁고 편안한 노후 여가생활 지원 강화, 노인요양서비스 확대 및 지원,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오정근 기자] 2021.10.26 ojg2340@newspim.com

시는 올해 10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4개(광양시, 대한노인회, 광양시니어클럽, 중마노인복지관) 기관에서 4개 유형(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2849명의 어르신을 위한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수요처인 아파트로 파견되어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홍보하고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그린에코지원단과 바리스타로 인재 양성된 어르신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판매해 수익금을 창출하는 카페 '다시 봄날' 등 신규사업 3개를 추가했다.

시는 총 38개의 다양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후에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실시한 노인일자리사업 만족도조사 결과 참여자의 92%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건강하게 활동하며 노후소득 보전이 되어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 65세 이상 노인(2022년도 1957년생)에게 지원되는 기초연금을 올해 1월부터 2.5% 인상된 금액으로 1인 단독가구는 월 최대 30만 7500원, 부부가구는 월 최대 24만 6000원(부부가구 합산 최대 49만 2000원)을 받는다.

또한 선정기준액도 1인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169만원, 부부가구 270만 4000원에서 2022년에는 단독가구 180만원, 부부가구 288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시는 기초연금 예산으로 총 599억원을 편성해 기초연금 신규대상자와 선정기준 변동에 따른 신청대상자의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안내를 통해 노후 소득보장에 힘쓸 예정이다.

기초연금은 어르신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2014년 7월 도입돼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 하위 70%까지 지급된다. 거주지 담당 읍면동사무소 또는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선정기준에 적합하면 매월 25일 지급된다.

시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근접한 여가생활 공간인 327개소 경로당과 3개 노인복지관의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즐겁고 편안한 은빛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촘촘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사진=광양시] 2022.02.08 ojg2340@newspim.com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 운영에 소요되는 경비(운영비, 냉·난방비, 양곡) 13억원을 지원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이용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노후화된 시설 개·보수와 물품 교체 등 경로당 환경개선에 힘쓰고자 한다.

또한 지난해 시범적으로 KT와의 협약을 통해 55개소에 설치한 공공 와이파이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년층이 경로당 내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여가생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경로당 여건(회원 수 등)을 고려한 경로당 운영 차등 지원 시행을 통해 내실 있는 경로당 운영을 도모한다. 경로당 손해배상 책임공제 가입을 통해 화재·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

건강한 노인복지관 운영을 위해 감염병 확산 예방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르신들의 사회관계망 소실,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 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년층의 문화·복지 프로그램 활성화와 관련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광양읍에 소재한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지난 1월 17일 노인문화대학을 개강했으며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43개 과목을 편성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노년기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만족감을 높여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웰다잉 인식을 위한 자아통합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중마노인복지관은 총 33개 노인문화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올해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이동 급식차를 이용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 노인 급식 지원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여가 프로그램 지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건강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고령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핵가족화의 가속화로 인해 날로 증가하는 노인요양서비스의 수요에 맞춰 지난해 공공요양시설 1개소와 8개소의 민간요양기관을 추가 설치한 데 이어 올해 2월 3개소의 요양시설을 개원할 예정으로 노인요양시설을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생활시설인 요양원 위주의 시설 확충과 다양한 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장기요양기관의 확대는 어르신의 치매와 거동 불편으로 고통을 겪는 가정의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 의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260여 명에게 1억 5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특별수당 5만원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더욱 강화된 시설 종사자 방역지침 준수에 따른 사기를 진작하고, 질 높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봄이 필요한 고령 및 독거노인의 급속한 증가와 가족 돌봄의 약화,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악화로 돌봄의 사회화가 요구되고, 어르신들은 시설 입소보다는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면서 생활하고 싶어 하는 욕구가 매우 높다.

시는 노인돌봄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욕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2020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1658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평균 151건(총 25만 1516건)의 직·간접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회관계향상 프로그램 [사진=광양시] 2022.02.08 ojg2340@newspim.com

특히 사회관계 단절로 고독사나 자살 위험이 높은 도시지역 거주 어르신 55명을 대상으로 1:1 사례관리, 집단프로그램, 사후관리 등 '특화서비스'를 통해 노년기 우울감을 극복하도록 지원했다.

2022년에는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1800명)하고, 다양한 사회참여·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나만의 비상연락망 제작 등 돌봄 취약어르신의 잔여기능 유지와 정서 지원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위한 댁내 장비를 758세대에 설치하고 화재·질병으로 인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1157명으로 사업대상자를 확대하고 ICT 신규 장비로의 전면 교체, 읍면동에 구성된 어르신지킴이단을 통해 사회적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국비 11억원을 확보해 올해 광양시립영세공원 내 자연장지 조성과 화장로 신규 설치, 기존 화장로 개보수를 통해 선진화된 장사시설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매장에서 화장으로 유교적인 장사문화보다 편리성을 추구하는 장사문화 변화로 지속적인 친환경 장사시설 설치가 요구됨에 따라 2019년에도 국비 76억원을 확보해 광양시립영세공원 내 화장장, 봉안당, 봉안담을 신축해 낙후되고 낡은 장사시설을 새롭게 단장한 바 있다.

올해에는 부족한 화장로 2기 추가 설치와 공원 내 자연장지 조성(5500㎡), 기존 화장로 개보수(3기)를 통해 다양한 장사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기존 묘지 부지 일부를 활용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친환경 자연장지(5500㎡) 설치, 화장로 증설(당초 3기→5기) 등을 추진해 화장률 증가에 따른 이용 대기시간 단축으로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화장로 개보수를 통한 안정적인 장례서비스 제공으로 장사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사시설의 집단화(화장장→자연장지·봉안당·봉안담·묘지)로 광양시민에게 원스톱 장사서비스를 제공해 장사(장례)시간 단축은 물론 자연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추모·휴식공간을 구축해 누구나 삶 속에서 공유 가능한, 친근한 장사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느끼는 고독감과 피로감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르신 모두가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제도를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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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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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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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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