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우리바이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매출 168억..."성장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우리바이오㈜(대표 박길수)가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 4년 만에 매출 168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사업 군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2020년 매출액 102억 원에서 지난해 65% 증가하여, 영업이익 적자폭이 대폭 감소하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리바이오는 지난해 매출액 360억 원(사업부문별 디스플레이 사업부 192억 원, 바이오 168억 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증가 했으며, 건강기능식품이 우리바이오 매출액에 47%를 차지하며 주력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바이오는 2020년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자사 브랜드 건강식품과 OEM, ODM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자회사인 우리이앤엘의 멀티비타민 '하루틴'을 비롯해 10여 개의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사인 코오롱제약, 삼양사 등 약 250여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해외 업체들과도 협업을 진행 중이다.

우리바이오는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안산 공장 내에 약 1,416㎡(428평)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연질 및 고형제 제형의 추가 증설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6억1,000만개 이상의 건강기능식품 시설을 확장하고 기존 공장의 생산능력인 7억1,400만개를 더해 연간 13억2,400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우리바이오는 추가 증설 라인에 대한 시운전 및 위생, 품질을 보증하는 GMP 변경 신청을 3월말 완료, 가동을 시작해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고객사 대응능력 강화, 생산규모 확대가 가능해 졌다.

우리바이오 박길수 대표는 "이번 설비 증설을 통해 급증하는 건기식 수요를 원활하게 대체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한 사업 전략으로 꾸준한 실적 향상과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선두주자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바이오는 밀폐형 식물공장을 활용해 약용작물을 재배하고, 핵심 성분을 추출·가공하는 천연물 소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우리바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5,400억 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매출액은 -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428억 원을 달성했다. 디스플레이 호황으로 계열사인 뉴옵틱스(전년대비 1% 증가)와 우리이앤엘(전년대비 300% 증가)의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로고=우리바이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