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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총기사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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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고로부터 안전한 나라는 없다.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 없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0명 다쳤다. 미국은 총기 사용이 허용된 나라이지만 우리나라는 특정집단, 특정인에게만 소지 및 사용허가가 부여되어 있다.

이동훈 경위[사진=거창경찰서]2022.04.06 yun0114@newspim.com

총기사고는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위험한 무기다.

최근 5년간 전국 불법무기 총기사고 현황으로 자살 3건, 과살 4건, 고의 10건 발생하였고, 21년 경남경찰청 불법무기로 총기류 29정, 도검․분사기 30정, 화약류 3572점을 회수하였다. 매년 회수율은 증가하고 있다.

경찰, 軍 및 소지허가를 받은자 외 총기를 소지, 사용하는 것은 모두 다 불법이다.

불법 무기라함은 합법적인 신고와 허가없이 불법적으로 제조, 소지, 매매하는 것이다.

개인이나 민간의 검 등 도검과 권총, 소총, 기관총 등 총기의 제조, 매매, 소지를 자유화하면 그 무기의 남용으로 살상 등의 범죄가 증가할 소지가 있으므로 대부분의 나라에서 개인의 무기 제조, 매매, 소지에 대하여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총기 소지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음지에서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매년마다 자진 신고기간을 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사제총기는 소지허가 없이 불법으로 제작, 사용되고 있어 단속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총기사고 실태를 보면 전 세계적으로 안전한 나라로 호평을 받고 있지만 결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와 있다.

관광이 자유로워지고 외국인의 여행이 빈번해짐에 따라 각종 불법무기류도 서슴없이 거래되고 있다. 청정지역으로 명성이 높은 우리나라의 총기 관리실태도 한번 쯤 점검해 봐야 할 시점이다.

매년 회수되고 있는 불법무기류 숫자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결과는 그늘진 곳이나 단속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수입, 거래가 성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기는 반드시 경찰관서에서 소지허가를 받아 사용하게 되어 있다.

이를 위반하여 불법적으로 소지, 사용했을 경우 '총포·도검·화약류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3년이상 15년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

이제 남의 나라 이야기로 치부하지 말고 외국의 사례로 반면교사로 삼아 불법무기로부터 안전한 나라, 국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거창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경위 이동훈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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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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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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