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김아림, 'KLPGA 생애 첫 메이저퀸' 등극...통산 3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LPGA에서 활약하는 김아림은 첫날부터 자신만만한 표정을 보였다. '많은 한국 갤러리를 보니 너무 좋다. 자주 국내 무대에 서고싶다. 팬들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고 밝힌 그는 순위에 대해선 크게 개의치 않았다. 첫날을 선두와 3타차 공동5위로 출발한 김아림은 2라운드에선 선두와 4타차  공동7위, 세쨋날엔 3타차 공동4위를 했다. 그리고는 마지막날 보란 듯 역전우승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 KLPGA 통산3승을 거머쥔 김아림. [사진= KLPGA]

'키 175cm 장타자' 김아림(27·SBI저축은행)은 1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프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4개와 보기2개로 2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써낸 김아림은 이가영(23·NH투자증권)을 3타차로 제치고 생애 첫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KLPGA 통산3승째를 자신의 첫 메이저 우승으로 안았다. 우승상금은 2억1600만원이다. 5년간 KLPGA에서 활약한 그는 2018년과 2019년 우승을 한차례 하는 등 준우승은 3번했다. 

사흘내리 선두를 달린 김효주 추격자는 '2020년 US오픈 우승자' 김아림이었다. 이날 유독 거센 바람이 분 가운데 순위도 요동쳤다. 김아림은 전반은 공격적 플레이로 선두를 차지한 뒤 후반 이후부터는 침착함을 보였다. 반면 김효주는 후반 7타를 잃어 커리어그랜드슬램을 접었다. 8번(파5)홀에서 3번째 버디를 고른 김아림은 12언더파로 김효주와 함께 공동선두그룹을 형성했다. 김효주는 7번(파3)홀에서 보기를 했지만 8번에서 1타를 줄여 다시 1타차 단독선두가 됐다.

공동5위로 마감한 김효주. [사진= KLPGA]

하지만 후반 김효주는 3연속 티샷 실수를 했다. 10번(파5)홀에서 보기, 11번(파4)홀에선 더블보기로 이승연과 선두와 1타차 공동3위(10언더파)로 순위가 내려갔다. 이 사이 김아림과 함께 이가영이 진격했다. 이가영은 12번홀에서의 3번째 버디와 보기1개로 2타를 줄여 1타를 줄인 김아림과 11언더파 공동선두가 됐다.

이가영이 14번홀 보기로 1타차 2위로 내려가자 김아림은 안전 운행했다. 후반 들어 내리 파를 유지했다. 이후 16번(파4)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16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한 2위 이가영과의 격차를 3타차로 벌렸다. 김아림은 마지막 18번(파3)홀을 파로 마무리, 우승컵을 안았다.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4위로 마감한 박민지. [사진= KLPGA]

버디3개와 보기3개로 이븐파를 한 이가영은 9언더파로 2위, 이승연은 4오버파로 3위를 했다. 공동4위엔 박민지와 김효주, 김수지가 자리했다. 박민지는 버디3개와 보기2개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4위를 했다.

40년만의 메이저 대회 3연패에 도전한 박현경은 유해란, 박지영. 이소미, 지한솔, 윤이나, 박혜준, 김희지 등과 공동10위(4언더파)를 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