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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감독작 '2시의 데이트', 임윤아·안보현·성동일·주현영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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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컴백작 '2시의 데이트'가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4월 28일 촬영을 시작했다.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제작사 외유내강이 다시 뭉친 영화 '2시의 데이트'가 전격 크랭크인했다. 2019년 '엑시트' 이후 3년간 준비해온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 '2시의 데이트'는 앞서 캐스팅을 공개한 임윤아, 안보현에 이어 성동일, 주현영까지최종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사진=CJ ENM]

영화 '2시의 데이트'는 모두가 잠든 새벽 2시,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와 동네 대표 백수 윗집 남자가 만나 기상천외한 데이트를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사랑스럽지만 상상초월 반전 비밀을 지닌 아랫집 여자 정선지 역할은 임윤아가 맡았다. 선지와 새벽마다 시간을 보내게된 동네 대표 백수 윗집 남자 길구 역할은 안보현이 맡는다.

가족 간의 짱짱한 케미스트리를 위해 성동일, 주현영이 합류했다. '응답하라' 시리즈로 아버지 연기 최강자로 통하는 성동일이 이번에는 정선지를 끔찍하게 아끼는 아빠 정장수 역할로 돌아왔다. 그리고 최근 SNL시리즈로 MZ세대의 큰 사랑을받고 있는 주현영은 정선지(임윤아)의 사촌 정아라 역할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사진=CJ ENM]

촬영을 시작한 이상근 감독은 "어느덧 두 번째 작품을 크랭크인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 믿고 의지하며 함께할 수 있는 스탭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기쁘다. 관객들이 즐기고 좋아할 만한 영화를 완성하고 싶다."며 소감과 포부를전했다.

정선지 역의 임윤아는 "'엑시트' 팀과 다시 한번 뜨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설렌다. 열심히 하겠다." 길구역의 안보현은 "색다른 시나리오에 한 번에 끌렸다. '엑시트'를 워낙 재미있게 봐서 이상근 감독과 함께해 설레고 임윤아와 호흡을 맞춰 든든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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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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