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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NFT현황 짚어보는 이슈특강과 명품토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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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가열되는 NFT아트 정확히 진단하는 프로그램
안토니 곰리, 오스틴 리 등 유명작가의 특강도
아트부산, 5월 13~15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

[서울 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 오는 5월12일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아트부산이 글로벌 미술시장의 가장 뜨거운 이슈인 NFT아트에 대해 조목조목 살펴보는 특별 컨버세이션을 마련한다.

 

[서울 뉴스핌] 아트부산2022의 컨버세이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미국 작가 오스틴 리(왼쪽)와 영국 조각가 안토리 곰리. [사진=아트부산] 이영란 기자 2022.05.04 art29@newspim.com

아트부산2022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BEXCO에서 21개국 134개 갤러리가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이로 닻을 올린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아 아트부산은 경쟁력있는 해외 갤러리의 참가를 더욱 독려해 유수의 외국 화랑이 부산을 잇따라 찾는다. 또 VVIP프로그램을 도입해 프리미엄 아트페어로서 입지를 굳히고, 미술장터 외에 다양한 전시와 시의성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컨버세이션스 부문을 한층 강화했다. 행사의 메인섹터인 본전시와 함께 국내외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명사들이 미술계의 트렌드를 살피고 첨예한 이슈를 짚어보는 특강을 펼친다.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총 12개의 강연이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열린다.

올해 아트부산 컨버세이션스는 두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미술계를 휩쓸고 있는 화두인 'NFT 아트(Reframing the Boundaries: NFT Art)'의 현실과 미래를 짚어보는 파트와 'Meet Artists'라는 이름 아래 세계 미술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아티스트들과의 만남이 또다른 파트를 장식한다.

13~14일 양일간 열리는 NFT 관련 강의는 '현대미술 경계의 재구성: NFT아트(Reframing the Boundaries: NFT Art)'를 주제로 아트부산과 주연화교수(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가 문화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BNK부산은행의 지원 하에 공동기획한 국제 컨버세이션 프로그램이다. NFT와 관련해 이뤄졌던 기존의 대담과는 달리, 아트로서 NFT의 가능성, NFT아트가 가져온 미술계 변화와 향후 전망 등에 초점을 맞춰 열린다.

주연화 교수는 NFT아트의 등장과 관련 이슈들을 다각도로 짚어보는 강연을 펼친다. 이어 NFT아티스트이자 기획자인 케니 셱터, 한국 NFT아트의 대표주자 미스터미상 등 국내 NFT 아트씬을 리드하는 키 플레이어들이 참여한다. 또 구스타프 클림프 NFT를 발행한 오스트리아 벨베데레미술관의 CFO인 볼브강 베르크만과 6800만달러에 판매된 비플(Beeple)의 NFT세일을 기획한 크리스티경매의 디지털 세일 총괄디렉터 노아 데이비스도 참여한다. 국내외 NFT아트계를 개척하고 변화시켜온 작가및 업계 전문가들을 통해 NFT아트의 현황과 그 것이 미술계에 가져올 미래 기상도를 다각도로 진단하게 된다.

 

[서울 뉴스핌] 5월 13일 개막하는 아트부산2022는 지난해 참가화랑 중 50여곳이 참가승인을 못얻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국내 14개, 해외 17개 화랑이 새로 참여하는 등 21개국에서 총 134개 화랑이 참가한다. [사진=아트부산] 이영란 기자 2022.05.04 art29@newspim.com

14일오후부터 15일에는 아트부산의 정석호실장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는 아티스트와의 대담 'Meet Artists'가 개최된다. 14일은 'CONNECT, BTS'에 참여했던 강이연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 또 중국의 반체제 작가 자오자오, 포브스 선정 30세이하 리더에 선정된 일본 작가 에가미 에츠가 베이징의 아트씬에 대해 대담을 펼친다. 아울러 자신의 몸을 직접 캐스팅해 만든 납 인물상으로 인체조각의 새 지평을 연 안토니 곰리는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미술과 탄소발자국에 관해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눈다.

15일 행사 마지막 순서는 뉴욕을 기반으로 미디어 아트로 두각을 보이는 미국의 오스틴 리가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전세계 미술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작가인 하디 팔라피셰와 특유의 공공미술작업으로 명성을 굳힌 스페인의 하우메 플렌자가 예술적 신념과 자신만의 작업방식 등에 관해 토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더욱 깊이있고 다양한 라인업으로 돌아온 2022년 아트부산 컨버세이션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 희망자는 아트부산 공식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아트부산2022' 일반 입장권은 5월 8일까지 사전구매(네이버)할 경우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아트부산은 올해 참여 갤러리의 면면이 더욱 화려해졌다. 국내에서는 국제 가나 현대 pkm 학고재 리안 아라리오 더페이지 바톤 우손 313 박여숙 이화익갤러리 등 메이저 화랑이 대거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타데우스 로팍, 페레스프로젝프, 화이트스톤, 탕 컨템포러리 등이 작년에 이어 참가하며, 알렉스 카츠 전시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리처드 그레이 갤러리가 처음으로 참가한다. 

이밖에 참신한 기획력과 실험적 도전으로 MZ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젊은 갤러리의 참여도 화제를 모은다. 갤러리 스탠, 이알디, 디스위켄드룸, 에이라운지,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휘슬, 갤러리 플래닛, 실린더 등이 아트부산2022에 부스를 꾸민다. 

지난해 관람객 8만명, 작품판매액 350억원으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돌풍을 일으킨 아트부산이 올해는 과연 어떤 실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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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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