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문체부, K-콘텐츠 수출‧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교육 6월부터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규 대상은 5월 27일까지 교육 신청서 접수
기본 과정·심화 과정·영어 교육으로 구성
직무 실습 프로그램, 해외연수 등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함께 한류 콘텐츠의 지속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6월 21일부터 12월 초까지 '콘텐츠 수출‧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K-콘텐츠, 세계를 잇다(Content Connects the World)'라는 표어 아래 콘텐츠 수출‧마케팅 실무 능력뿐만 아니라 세계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력과 시장 전문성을 모두 갖춘 미래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콘텐츠 수출‧마케팅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신규 인력 50명과 콘텐츠 기업 신입 인력 및 임직원 50명 등이다.

신규 및 신입 인력 대상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교육 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6월 1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화 교육과 해외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기업 임직원 대상은 5월 10일부터 7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 이론과 실습으로 수출‧마케팅 실무 절차를 배우는 기본 과정 ▲ 해외 선진 콘텐츠 시장 진출 전략과 새로운 시장 사업 모델 사례를 분석하는 심화 과정 ▲ 영어로 의사소통, 마케팅 자료 작성과 발표, 계약서 검토 등을 진행하는 외국어 과정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디지털 폭포 '워터폴(Waterfall-NYT)'을 선보인 '디스트릭트'의 이성호 대표 ▲ <핑크퐁>, <아기상어>의 지적재산권(IP)으로 세계 콘텐츠 시장을 사로잡은 '더핑크퐁컴퍼니'의 이승규 부사장을 비롯해 방송‧게임‧애니메이션‧웹툰‧이야기(스토리)‧음악‧게임 등 콘텐츠 산업 각 분야에서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보유한 기업들의 대표와 실무 책임자, 국내외 콘텐츠 산업 취재 전문 언론인 등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신규 및 신입 인력은 기본‧심화‧외국어 과정을 모두 수강할 수 있고, '캐릭터라이선싱페어'‧'국제방송영상마켓(BCWW)' 등 국내 콘텐츠 기업 간 거래(B2B) 견본시에서 현장실습을 할 수 있다. 특히 성적 우수자에게는 콘텐츠 기업과 연계한 직무 실습 프로그램 혹은 해외연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과 강사진, 교육생 모집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과 콘진원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에듀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세계적 콘텐츠 기업들은 체계적인 해외진출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콘텐츠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은 대부분 규모가 영세해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역량이 부족하다"며 "해외사업 능력을 종합적으로 갖춘 콘텐츠 수출 전문인력을 육성해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해외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류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digibobo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