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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로 안방극장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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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10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172화 '꽃보다 아름답다 - 전남 광양' 편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와 배알도 섬 정원, 섬진강자전거길, 윤동주 정병욱 가옥 등 꽃보다 아름다운 광양의 경관과 역사적 공간이 화면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배우 김영철이 배알도 별 헤는 다리를 걸으며 다리에 얽힌 이야기를 잔잔하게 들려주고, 섬진강자전거길을 달리며 아름다운 풍광을 파노라마로 보여준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오정근 기자] 2021.10.26 ojg2340@newspim.com

또한 골목을 걷다 발견한 진상면의 오래된 스타사진관과 젊은 세대의 新 여행법인 시내버스 투어에서 만난 친절한 부부 버스기사의 알콩달콩한 삶도 엿볼 수 있다.

백운산 아래 53년 역사를 자랑하는 쑥붕어빵, 양산마을 매실쌀강정 등 사연과 정성이 가득한 별미에 재첩국수와 물회 등 강과 바다가 어울려 만든 광양의 풍미도 맛본다.

망덕포구 한켠에 있는 빛바랜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에 들러서는 윤동주가 친필로 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간직해 세상에 알린 스토리를 깊은 울림으로 전달한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언제나 포근하게 품어주는 백운산과 굽이굽이 말없이 흐르는 섬진강을 따라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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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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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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