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지선 일정] 'D-2' 이준석, 광주 찍고 경기로…이재명,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준석, 광주 찾아 고(故) 정동년 이사장 조문
이재명, 계양을서 "투표해야 이깁니다"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30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광주를 찾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도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여는 등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20분 광주를 찾아 전날(29일) 별세한 고(故)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 빈소에 조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5·18 추도식에 참석하는 등 '통합 행보'로 호남 민심을 공략하고 있는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이후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찾아 시민들을 만난 뒤 격전지인 경기를 찾는다.

[김포=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경기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3번출구 앞에서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2.05.29 leehs@newspim.com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대전을 방문해 선대위 회의를 주재하고 충북 옥천 지원유세에 나서는 등 충청 민심을 두드린다. 오후에는 경기 안양·수원·평택에서 지원 유세를 펼친다.

김기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제주를 찾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에 맞선 공약 폐지 규탄 서명 운동을 제주시청에서 시작할 계획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자신의 계양을 선거 사무소에서 "투표해야 이깁니다"를 주제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에는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등 민주당 지도부가 총출동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지역구인 계양을 곳곳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표심을 호소한다.

윤호중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강원을 찾아 이광재 강원지사 후보에게 화력을 보탤 예정이다. 또 충북과 경기 안성 지원 유세에 나선다.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은 부산으로 향한다. 이날 오전 지도부와 합동 기자회견을 마친 박 위원장은 저녁 6시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강서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를 벌인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 유세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에는 경기 하남·광주·성남시를 찾아 지원한 뒤 용인으로 자리를 옮겨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 지원 유세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인천=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인천 계양구 김포도시철도 기지창 인근에서 '지하철 9호선 계양 연장 공약'을 발표를 마친 후 공약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한 지역 거주민 손을 꼭 잡고 있다. 2022.05.29 leehs@newspim.com

다음은 여야 선대위원장의 30일 일정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08:20 故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 빈소 조문 (금호장례식장, 광주 동구 남문로 697)
11:00 대전광역시 합동 유세 (둔산동 은하수네거리, 대전 서구 대덕대로 212)
12:20 세종특별자치시 인사 (세종정부종합청사 6동 앞, 세종 도움6로 11)
14:30 경기 오산시 시민 인사 (신발스토리 오산점 앞, 경기 오산시 오산로 275-1)
15:30 경기 남부권 기초단체장 후보 공약 실천 약속 기자회견 (경기도청 신청사,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중앙역 1번 출구 앞)
16:30 경기 용인시 시민 인사 (용인중앙시장,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99번길 19)
17:30 경기 광주시 시민 인사 (곤지암 킴스빌리지아파트, 경기 광주시 평촌길 20)
18:30 경기 하남시 시민 인사 (미사역 5번 출구,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19:30 경기 구리시 시민 인사 (구리전통시장, 경기 구리시 검배로6번길 31)
20:30 경기 남양주시 시민 인사 (평내호평역 1번 출구 앞, 경기 남양주시 호평로46번길 21)

<김기현>

08:03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전화인터뷰 (FM 97.3MHz)
13:50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제주시 노형로 395 원담빌딩)
14:40 김포공항 이전 폐지 규탄 서명 운동 (제주시청, 제주시 광양9길 10)
15:30 박왕철 제주도의원 후보 지원유세 (동문재래시장, 제주시 관덕로14길 20)
17:20 연동상인연합회 간담회 (연동로얄쇼핑 인근, 제주시 신대로12길 51)
18:30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 총력유세 (롯데마트사거리, 제주시 연북로 1)

<권성동>

10:00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전 현장 회의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대전 서구 대덕대로 229)
11:00 충북 옥천 지원유세 (옥천군 옥천읍 삼금로 35)
13:30 경기 안양 지원유세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75)
15:30 경기 남부권 기초단체장 후보 공약실천 약속 기자회견 (경기도청 신청사,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중앙역 1번 출구 앞)
17:00 경기 평택 지원유세 (평택역 1출구 앞, 평택시 평택로 5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10:00 "투표해야 이깁니다" 총괄선대위원장·공동상임선대위원장 합동 기자회견 / 이재명 후보 캠프사무실(인천 계양구 경명대로 1165, 2층)

<윤호중>

07:42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
10:00 "투표해야 이깁니다" 총괄선대위원장·공동상임선대위원장 합동 기자회견
13:00 윤호중 비대위원장 기자간담회 / 이광재 후보 캠프 원주연락소(강원 원주시 만대로 200-22 1층)
14:00 원창묵 강원 원주시갑 국회의원 후보 지원유세 / 원주 AK플라자 사거리(강원 원주시 봉화로 1)
16:00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후보 지원유세 / 무극시장 앞(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210-1)
16:50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후보 지원유세 / 증평 새마을금고(충북 증평군 증평읍 중앙로 207-3)
18:30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후보 지원유세 / 주은풍림아파트(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079)

<박지현>

10:00 "투표해야 이깁니다" 총괄선대위원장·공동상임선대위원장 합동 기자회견
18:00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 노기태 강서구청장 후보 명지오션시티 지원유세 / 배스킨라빈스 부산명지점 앞(부산 강서구 명지오션시티4로 82)
18:30 변성완 부산시장후보, 노기태 강서구청장 후보 차량유세 /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일대(부산 강서구 명지오션시티4로 82)
19:00 변성완 부산시장후보, 노기태 강서구청장 후보 명지국제신도시 지원유세 / 부산은행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앞(부산 강서구 명지국제8로 251)

<박홍근>

10:30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 / 우리은행 경희대점(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 24)
14:30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지원유세 / 위례 포레자이 아파트앞(경기 하남시 위례대로 6길 95)
16:20 동희영 광주시장 후보 지원유세 / 시작점: 경기 광주시 장지동 684-5, 도착: 태전동 249-2
17:30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지원유세 / 세이브존 앞(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337)
20:00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지원유세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28 로얄스포츠센터 사거리

adelant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일 금리차 축소에도 '엔저' 왜?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가 빠르게 줄고 있음에도 엔화 약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이례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 금리를 내리고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미일 간 금리 격차가 좁혀지면서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환율 흐름이다. 그러나 올해 외환시장은 이 공식이 잘 작동하지 않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세 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했고 일본은행(BOJ)이 추가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지만, 엔화는 여전히 1달러=155엔 부근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두고 '엔화의 코넌드럼(수수께끼)'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일본 엔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 문제는 '금리'가 아니라 '경제 구조' 상황이 이러하자 시장의 시선은 금리에서 일본 경제의 구조적 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표면적으로 일본은 막대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재무성에 따르면 올해 1~10월 경상수지는 27조6000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지난해(29조3000억엔)에 이어 사상 최대가 유력하다. 이 가운데 약 5조엔이 일본 국내로 환류되며 엔화 매수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세부 항목을 보면 엔화에 불리한 흐름이 뚜렷하다. 무역수지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올해도 10월까지 1조5000억엔 적자다. 원유·자원 수입 대금의 상당 부분을 달러로 결제해야 하는 구조 자체가 엔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한다. 더 심각한 것은 서비스수지다. 일본은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만성적인 적자를 안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디지털 수지는 5조6000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방일 관광객 증가로 여행수지가 5조4000억엔 흑자를 내며 간신히 이를 상쇄하고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불안정하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디지털 적자가 2035년에는 18조엔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한다. 이는 2024년 기준 원유 수입액(약 10조엔)을 훌쩍 넘는 규모다. 클라우드, 동영상 스트리밍, 생성형 AI 등 핵심 디지털 서비스가 해외 기업에 장악된 상황에서, 여행수지 흑자로 이를 계속 메우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일본 교토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교토 시내의 공원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NISA와 재정 확장이 초래한 엔화 매도 일본 정부가 추진한 신(新) NISA(소액투자비과세제도) 역시 의도치 않은 엔화 약세 요인으로 지목된다. 제도 개편 이후 해외 투자신탁 매수에 따른 자금 유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미쓰비시UFJ모간스탠리증권에 따르면 신 NISA 도입 이후 해외 펀드 투자로 월평균 약 6900억엔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약 8조엔 규모의 엔화 매도다. 전문가들은 이 흐름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 NISA 계좌 수가 현재 2700만개에서 4000만개 수준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5~10년 동안 매년 10조엔 안팎의 엔화 매도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재정 정책에 대한 불안도 겹친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이 내세운 대규모 재정 지출이 성장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재정 건전성을 훼손할지에 대한 의문이 시장에 남아 있다. 일본 국채의 신용위험을 반영하는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최근 약 2년 만의 고점까지 상승했다.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로 편성된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추가경정예산 역시 '재정 팽창'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한다. 외국계 금융권에서는 "재정 지출이 성장으로 연결되더라도 1~2년의 시차가 불가피하며, 그동안은 엔화 약세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 엔저 지속, 한국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 엔화 약세가 장기화될 경우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에도 파급 효과가 적지 않다. 가장 직접적인 채널은 엔/원 환율이다. 엔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유지하면, 원화가 달러 대비 일정 수준에서 움직이더라도 엔/원 환율은 상대적으로 하락(원화 강세)하기 쉽다. 이는 수출 경쟁 측면에서 한국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일본과 경합하는 자동차, 조선, 기계, 소재 산업에서는 일본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엔저가 지속될수록 한국 수출기업은 원가 절감이나 기술 경쟁력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마진 압박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수입 물가 측면에서는 일부 완충 효과도 있다. 일본으로부터 들여오는 중간재·부품 가격이 낮아지면서 제조업 원가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한국의 대일 수입 구조가 완제품보다는 핵심 소재·부품 중심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환율 효과가 소비자 물가 안정으로 직결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금융시장에서는 엔/원 환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주목된다. 글로벌 투자자 입장에서는 엔화가 저금리 통화이자 조달 통화로 다시 활용될 경우, 위험자산 선호 국면에서는 원화 등 아시아 통화로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의 구조적 엔저 인식이 굳어질 경우, 엔화 약세와 함께 원화도 동반 약세를 보이는 '동조화 리스크'가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 2004년 이후 미국의 금리 인상기에도 미 국채 금리가 오르지 않는 현상을 당시 앨런 그린스펀 연준 의장은 '코넌드럼'이라 불렀다. 결과적으로 저금리는 부동산 버블을 키우고 금융위기로 이어졌다. 지금의 엔화 역시 비슷한 경고음을 내고 있다. 금리차라는 단순한 설명으로는 더 이상 환율을 이해하기 어려운 국면이다. 구조적 경상수지 변화, 디지털 적자, 자본 유출, 재정 신뢰까지 얽힌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다면, 엔화 약세는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5-12-17 14:10
사진
김기현 자택·사무실·차량기록 전방위 압색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특검팀)이 17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전방위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김건희 여사 로저 비비에 가방 수수의혹사건' 과 관련해, 차량출입기록 확인 등을 위해 국회사무처 의회방호담당관실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진은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23년 12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핌DB] 특검팀은 이와 함께 김 의원의 서울 성동구 자택,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도 돌입했다. 앞서 특검팀은 김 여사의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260만원 상당 로저비비에 클러치백과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 씨가 작성한 편지를 발견했다. 2023년 3월 17일이 적힌 편지엔 김 의원의 당대표 당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적혀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특검팀은 해당 가방이 2023년 3월 8일 김 의원의 당선 직후 건네진 대가성 선물이라고 보고 최근 이씨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 김 여사 측이 당초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지지했으나 당시 권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김 의원을 지지했고, 이씨가 답례로 가방을 건넸다는 특검팀의 관측이다. 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가방 구매 대금이 김 의원에게서 빠져나갔을 가능성 있다고 보고 있다. 앞서 김 의원은 김 여사 측에 대한 청탁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아내가 신임 여당 대표의 배우자로서 대통령의 부인에게 사회적 예의 차원에서 선물을 한 것"이라며 "이미 여당 대표로 당선된 나와 내 아내가 청탁할 내용도, 이유도 없었다. 사인 간의 의례적인 예의 차원의 인사였을 뿐"이라고 했다.  이날 김 의원은 압수수색 현장에서 "민주당 하청으로 전락한 민중기 특검의 무도함을 여러분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박노수 특별검사보가 지난 4일 정례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핌DB] yek105@newspim.com 2025-12-17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