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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미남당' '맨 프롬 토론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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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가 한국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비롯해 '미남당',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3',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등의 신작을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범죄극을 공개한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인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2.06.24 alice09@newspim.com

통일을 앞둔 한반도 통일 조폐국에 하회탈을 쓴 강도단이 나타난다. 이들의 목표는 단일 강도 역사상 최고액인 4조 원을 얻기 위해 모든 계획을 세우고 강도단을 조직한 교수는 온갖 변수에 대비해 작전을 이어가고, 남북은 이들을 저지하기 위해 합동 대응팀을 꾸린다.

남한 위기협상가 선우진 경감은 교수와 협상을 이어가고, 무력진압을 주장하는 북한 인민보안성의 차무혁 대위와 갈등을 빚는다. 또한 조폐국 내부에서는 개성 강한 강도들과 수십 명의 인질이 얽히고설키며 계획에 없던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진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드라마 '손 the guest'와 '보이스',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를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나 홀로 그대', 드라마 '괴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등을 쓴 류용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종이의 집' 위에 한국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를 더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남당'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2.06.24 alice09@newspim.com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 '미남당'도 넷플릭스에 찾아온다. 이 작품은 카카오 페이지 15만 독자를 달성한 정재한 작가의 '미남당-사건수첩'이 원작이다. 남한준은 과거 엘리트 프로파일러였으나 지금은 기막힌 점괘와 잘생긴 외모, 화려한 말솜씨로 사람들을 긁어모으는 점집 '미남당'의 박수무당이자 무당계의 이단아다.

그의 신기는 사실 프로파일러 능력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해결하고 A/S까지 책임져 입소문을 탄다. 여느 때처럼 거액의 돈을 받고 VVIP 고객의 의뢰를 해결하던 한준은 강력반 형사 한재희와 같은 사건에 엮이게 된다.

예리한 분석력으로 일명 '한귀'라고 불리는 재희가 한준의 신기에 의심을 품으면서 일이 점점 꼬여간다. 변칙과 반칙으로 중무장한 박수무당 한준과 원칙과 규칙으로 승부하는 형사 재희, 절대 상극인 두 남녀가 신조차 결말을 알 수 없는 아슬아슬한 수사를 함께 풀어가기 시작한다.

'응답하라 1997'과 '38 사기동대'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서인국이 남한준 역을, 영화 '치즈 인 더 트랩', '이 구역의 미친X' 등을 통해 연기 변신을 선보인 오연서가 한재희 역을 맡았다. 여기에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 정만식이 합세해 극을 더욱 다채롭게 채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3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2.06.24 alice09@newspim.com

세계 멸망을 몰고 다니는 괴짜 다크 히어로 남매가 2년 만에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3으로 돌아온다. 이는 전형적인 히어로와는 차별화된 매력적인 다크 슈퍼히어로를 그려내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자랑한다.

지난 시즌 1960년대 최후의 날을 저지하고 현재로 돌아온 기쁨의 순간도 잠시, 엄브렐러 아카데미 남매들은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꼬여버린 타임라인의 건너편 시간에서 온 스패로 아카데미가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것. 그뿐 아니라 죽었던 아버지 레지널드가 살아있고 불운한 과거 탓에 어린 시절부터 유령의 몸으로 클라우스를 따라다니던 벤이 스패로 일원의 넘버 2를 당당히 꿰차고 있는 믿을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들의 시간 여행 때문에 모든 걸 집어삼키는 파괴적인 실체가 나타나 사흘 후면 세상 모든 것이 다시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엄브렐러 아카데미 남매들은 엉망이 된 타임라인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세계 종말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패로 아카데미에게 도움을 청한다. 세계 종말을 막아내기 위한 엄브렐러와 스패로 아카데미의 긴장감 넘치는 만남이 시즌3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2.06.24 alice09@newspim.com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는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감동 드라마다.

학문의 자유를 갈망하며 탈북한 천재 수학자 이학성은 수학을 대학 입시 도구로만 사용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실망해 신분을 숨긴 채 상위 1%의 영재들이 모인 자사고의 경비원으로 살아간다. 어느 날 '수포자' 한지우가 학성의 정체를 알아채고 수학을 가르쳐 달라며 조른다.

학성은 오직 정답만 찾는 세상을 살아온 지우에게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방법이 아닌 수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올바른 풀이 과정을 가르치고, 학성 역시 지우로 인해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인생의 난제를 풀어가는 따뜻한 메시지로 감동을 안겨줄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도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맨 프롬 토론토'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2.06.24 alice09@newspim.com

이외에도 넷플릭스 영화 '맨 프롬 토론토'는 '토론토 사나이'라 불리는 악명 높은 암살자와 어딘가 어설픈 사업가 테디가 우연히 한 팀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휴가차 찾은 별장에서 악명 높은 암살자 '토론토 사나이'로 오인받은 테디는 급박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토론토 행세를 한다. FBI는 토론토를 잡기 위해 테디에게 토론토 행세를 종용하고, 진짜 토론토 역시 자신을 사칭하고 다니는 테디를 찾아가 계속해서 자신의 행세를 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진짜 토론토의 1대1 코치에도 악명 높은 암살자라기에 테디는 어딘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기만 하다. 이 작품은 '킬러의 보디가드' 감독 패트릭 휴스가 연출을 맡아 화려한 액션과 빵빵 터지는 웃음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암살자를 사칭하는 테디는 스탠딩 코미디 1인자로 불리는 케빈 하트가 연기하며, 악명 높은 암살자 토론토는 '나우 유 씨 미'와 '헝거게임'을 통해 괴짜 같으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우디 해럴슨이 연기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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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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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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