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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기술홍보·제품전시…'SWEET 2022' 광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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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SWEET 2022'(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가 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경만 국회의원,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총 22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SWEET 2022'는 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미래 에너지 신기술과 신제품이 전시된다.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22 개막식 [사진=광주시] 2022.07.06 kh10890@newspim.com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과 유니슨, 스코트라, 비에이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을 비롯해 25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전력공사는 홍보관 참가와 더불어 협력업체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전력동반성장관'을 지원하며, 한국남부발전 등 발전 6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한국발전산업관'을 지원한다.

또한 동반성장위원회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동반성장 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대·중소기업 간의 혁신성장 및 상생협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페어의 부대행사로 개최한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는 대기업·공공기관 등 75개 기업이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과 1대 1 현장상담을 진행한다.

인도, 스리랑카, 미얀마 등 21개국이 참가하는 해외수출상담회는 코트라 공동주관으로 전시기간 중 오프라인 상담, 이후 2주간 화상으로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확장 개최되며, 수출 희망기업 대상 1대1 수출지원 컨설팅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진행된다.

특히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올해 새롭게 참가기업 해외 희망바이어 초청 신청을 통한 오프라인 상담 주선을 시도했다.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플랫폼 활용한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국내, 해외 기업 간 MOU 협약을 적극 지원 예정이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는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GPVC 2022)에는 국내외 석학들이 대거 참가해 정보를 교류하고,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과 산업 동향 세미나'에서는 이차전지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해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이 밖에도 전기기술인협회의 '2022년 제 4차 KEC 전기설계 프로그램 사용법 순회 기술 세미나', 한국화합융합시험연구원,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Sharing ESS 사용전검사기준서 개발 전문가 공청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마이크로그리드 실증기반 연구 성과관리 및 제도개선 연구과제 공청회' 등 전문 세미나, 공청회도 행사기간에 열린다.

강기정 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우리 광주전남은 한전이 자리잡고 있으며, 석유화학단지 인근이 아닌 대도시 인근으로는 처음으로 광산구에 중규모급 수소생산기지가 착공되는 등 '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광주시는 한국전지산업협회, 세방리튬배터리, 인셀과 배터리 신산업 기반조성 및 산업육성과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팩 시스템 시험평가센터의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차세대 배터리, ESS 등 배터리 관련 기반조성과 산업육성에 박차를 가해 민선8기 광주시가 목표로 하는 미래 배터리 신산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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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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