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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에게 입장 밝히는 박경석 전장연 대표

기사입력 : 2022년07월14일 17:04

최종수정 : 2022년07월14일 17:04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이 14일 오후 지하철 탑승시위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를 방문, 관계자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대표를 비롯한 전장연 회원들은 이날 혜화경찰서에 장애인을 위한 엘레베이터가 설치되면 자진출석해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2022.07.14 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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