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227명 승진 의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로운 광주시대 첫 인사 '안정 속 활력' 중점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가 민선8기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광주시는 2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직위에 3급 3명, 4급 19명, 5급 23명, 6급 36명, 7급 96명, 8급 50명 등 총 227명을 승진 의결하고 8월 1일자 4급 이상 전보를 발표했다.

민선8기 첫 정기인사는 시정 발전을 위해 쌓아온 과거 노력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과 '활력있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전문성'에 기반한 적재적소 인사로 진행됐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국장 3명은 각각 복지건강국장, 문화체육실장, 기후환경국장으로 배치해 기존 근무 분야에서 과장에서 국장으로 승진시켜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국·과장급 전보는 민선 8기 핵심 과제들을 풀어내고 성과를 이끌어야 하는 만큼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로 발탁했다.

(왼쪽부터)3급 승진 김요성 문화체육실장·류미수 복지건강국장·송용수 기후환경국장 [사진=광주시]2022.07.28 kh10890@newspim.com

여성 간부를 정책관 또는 선임 과장으로 전진 배치했다.

3급 승진자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7급 공채 출신으로 30여 년간 복지,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왔다. 

특히 사회복지과장으로 장기간 근무하면서 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 광주복지연구원 기능 조정,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문화예술진흥과장, 문화기반조성과장, 문화도시정책관을 역임한 문화통이다. 

지역 문화계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미디어아트플랫폼(GMAP) 개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특별법 유효기간 5년 연장, 광주비엔날레 및 아트광주21 성공 개최 등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 직무대리는 환경7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한 후 환경분야에서 전문관료로서 입지를 쌓아 왔다. 환경국 주무과장으로 5년간 책임감 있게 현안사업들을 이끌어 왔으며, 물순환정책과장으로서는 제4단계 영산강 수질오염 총량관리, 하남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등 성과들을 창출했다.

국장급으로는 시의회의 조직개편안 심의 과정에서 주목 받은 신활력추진본부장으로 추진력과 소통능력이 좋은 김준영 부이사관을 전진 배치하고, 자치구 경계조정 등 과제를 풀어야할 자치행정국장에는 경험이 풍부한 김석웅 부이사관을, 도시공간국장과 도시철도건설본부장에는 도시·교통 전문 김종호 부이사관과 김재식 부이사관을 각각 배치했다.

과장급은 기획통인 김영선 서기관을 광주전략추진단장으로 배치하고, 4급으로 직급이 변경된 정책기획관에 정원석 서기관을, 신활력총괄관에는 혁신과제 경험이 풍부한 이승규 서기관을, 역동적인 움직임이 필요한 차세대산업과장에는 윤창모 서기관을 배치했다.  

5급 이하는 기존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존중했지만, 성과 우수자에 대한 동기 부여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연공서열을 뛰어넘는 인사도 병행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세현 공사계획팀장은 5년째 도시철도2호선 건설공사 실무를 총괄하고 총사업비 관리를 맡아 시정현안사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공적을 인정받아 본청이 아닌 사업소에서 5급으로 승진 의결했다.
 
김용만 시 인사정책관은 "8월1일자 조직개편안 통과에 이어 국과장급 전보까지 이뤄져 민선8기 현안들을 풀어갈 진용이 갖춰졌다"며 "8월16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끝으로 정기인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