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4일 오후 광주 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정신영 할머니가 후생연금 탈퇴수당으로 99엔(한화 931원)을 지급 받은 통장을 공개하고 있다. 2022.08.04 kh10890@newspim.com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4일 오후 광주 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정신영 할머니가 후생연금 탈퇴수당으로 99엔(한화 931원)을 지급 받은 통장을 공개하고 있다. 2022.08.04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