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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경북도, 인구·산업 통합 플랫폼 구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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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경북과 지난 5일 경북도청에서 '지방소멸 대응 인구·산업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방소멸 위험이 높아진 경북 23개 시·군의 인구·산업 분야 데이터를 융·복합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지원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LX공사 김정렬 사장(왼쪽)과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가 5일 경북도청에서 '지방소멸 대응 인구·산업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LX]2022.08.08 lbs0964@newspim.com

행안부가 지난해 고시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경북은 16개 지자체가 포함됐다.

LX공사는 2018년부터 전주시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자치단체에 디지털트윈 모델을 확산시켜 다양한 도시·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 의사결정을 지원해왔다.

LX공사는 이러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통해 경상북도의 인구·산업 분야의 행정·공공·민간 데이터를 융·복합하고 표준화하여 플랫폼 서비스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열 LX공사 사장은 "디지털 사회를 맞아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세계가 구축되면 경북은 다시 대한민국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메타버스 수도를 주창하는 경북과 정진해서 세계 속에 빛나는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번 플랫폼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행정 실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지역 인구·산업 분석에 기초하여 선도적인 지방 소멸 대응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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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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