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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해시

기사입력 : 2022년08월12일 17:59

최종수정 : 2022년08월12일 17:59

◇ 5급 사무관

▲ 미래전략담당관 박종을 ▲홍보감사담당관 임정규 ▲행정과장 김재희 ▲기획예산과장 신영선 ▲체육교육과장 직무대리 이선우 ▲회계과장 직무대리 천수정 ▲경제과장 임성빈 ▲문화관광과장 이월출 ▲관광개발과장 직무대리 이인섭 ▲안전과장 박희종 ▲건설과장 장인대 ▲도시과장 윤희정 ▲도시정비과장 임성규 ▲환경과장 김동운 ▲교통과장 장순희 ▲보건정책과장 채병창 ▲상하수도사업소장 이달형 ▲천곡동장 이승우 ▲송정동장 직무대리 홍일표 ▲북삼동장 직무대리 황복순 ▲발한동장 박상형 ▲망상동장 채시병

◇6급 주사

▲현장대응TF팀장 김년 ▲생활민원TF팀장 김선동 ▲미래전략팀장 이진화 ▲전략사업팀장 김진혁 ▲첨단산업팀장 김호영 ▲경자구역TF팀장 곽일규 ▲미디어팀장 김원동 ▲납세자보호관 방기영 ▲조직인사팀장 김형대 ▲기획팀장 김종두 ▲예산팀장 김향미 강원특별자치도TF팀장 이정숙 ▲통합조사팀장 김하영 ▲장애인복지팀장 이순임 ▲생활보장TF팀장 김성래 ▲경로팀장 석해진 ▲장사시설팀장 이중형 ▲교육지원팀장 전길순 ▲청소년팀장 홍채현 ▲토지관리팀장 김영민 지적관리팀장 이호석 ▲지적정보팀장 장형석 ▲지적재조사TF팀장 이나현 ▲고향사랑기부금TF팀장 박정희 ▲회계팀장 박경숙 ▲계약팀장 심은정 ▲청년지원팀장 황옥연 ▲투자유치팀장 전경희 ▲물류정책팀장 주정운 ▲기업지원팀장 김동림 ▲산단육성팀장 최석규 ▲관광진흥팀장 최호진 ▲관광마케팅팀장 김보혜 ▲도심관광팀장 심진숙 ▲해양관광팀장 경명진 ▲산악관광팀장 김봉일 ▲무릉별유천지팀장 곽덕호 ▲도시정비팀장 손재문 ▲도시개발팀장 최욱현 ▲환경정책팀장 한상덕 ▲청소팀장 김진희 ▲자원순환운영팀장 이승용 ▲대중교통팀장 김진유 ▲주차관리팀장 전종범 ▲차량등록팀장 박재랑 ▲보건행정팀장 조용자 ▲묵호건강증진센터팀장 윤혜경 ▲위생관리팀장 김영애 ▲의약관리팀장 윤서영 ▲감염병대응TF팀장 천미영 ▲농업기계팀장 이영환 ▲상수도시설팀장 김중영 ▲누수방지팀장 김순해 ▲하수도시설팀장 문학정 ▲천곡동 행정팀장 최용순 ▲북삼동 행정팀장 이문형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 백승민 ▲발한동 행정팀장 이내영 ▲묵호동 행정팀장 정명화 ▲북평동 행정팀장 심춘희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김정숙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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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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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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