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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당 도서관 16일 강주미 바이올린 공연, 19일 발레리나 강수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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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미 바이올리니스트 "도서관 연주는 처음"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특강 주제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예술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문화 공간'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Clara-Jumi Kang)와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을 초청해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시간을 선물한다.

별마당 도서관은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아온 각계각층의 명사 초청 특강과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 재즈·클래식·합창 등 공연을 통해 고객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하고 일상 속 삶의 영감을 나누는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 피아니스트 손열음, 소프라노 신델라, 빈소년합창단 등도 별마당 도서관을 찾아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열정적인 무대로 감미로운 힐링을 선사했다.

별마당 도서관에 울려 퍼지는 클래식 향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Clara-Jumi Kang)가 이어간다. 8월 16일(화) 오후 7시 별마당 도서관을 찾아 '스페셜 토크 콘서트'를 진행,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선율로 진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 [사진=신세계프라퍼티] 2022.08.15 digibobos@newspim.com

강주미(Clara-Jumi Kang)는 3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5살에 함부르크 심포니와의 협연 무대로 데뷔한 재원으로, 리사이틀·오케스트라·실내악 등의 무대로 전 세계를 활보하며 K-클래식의 명성을 이끌고 있다.

강주미 바이올리니스트는 "세계 곳곳에서 공연해 왔지만, 도서관에서 연주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관객 가까이에서 직접 눈을 마주치고 소통하며 제가 사랑하는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삶의 영감이 필요하다면, 영원한 프리마 발레리나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의 명사초청특강을 주목해 보자. 오는 19일(금)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를 주제로 세기의 발레리나가 되기까지 끝없는 노력으로 빚어낸 삶의 철학을 나누며 별마당 도서관을 찾는 이들의 용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사진=신세계프라퍼티] 2022.08.15 digibobos@newspim.com

강연에 앞서 강수진 단장은 "제 삶의 목표는 최고가 되는 것보다는 되돌아보았을 때 후회하지 않을 만큼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며 "제 강연을 계기로 치열한 하루, 그 보람을 느껴 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 8월 26일(금)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양정무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가 '미술관 바캉스'를 주제로 세계적인 명작이 지닌 탄생의 비밀을 재미있게 풀어낼 계획이며, 매주 수요일에는 '모두를 위한 비거니즘(보선 작가)', '별나서 아름다운 포틀랜드(이영래 작가)',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가수 요조)' 등 수요컬처클럽도 준비되어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오후 2시와 4시에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공연이 진행된다.

신세계프라퍼티 이창승 스타필드 운영 담당은 "열린 문화 공간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아온 별마당 도서관이 여름을 맞아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아름다운 선물을 드리고 싶어 클래식계 명사들을 모셨으니 더위도 식힐 겸 별마당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별마당 도서관은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의 삶에 새로운 영감과 힐링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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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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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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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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