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3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19명이 발생했다.
전날 4006명)보다 987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청주 1645명, 충주 433명, 제천 212명, 음성 178명, 진천 168명, 영동 80명, 옥천 74명, 증평 70명, 괴산 59명, 보은 57명, 단양 43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9876명, 위중증 환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관련 4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815명으로 늘었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72만48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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