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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交接第九批在韩中国人民志愿军烈士遗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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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仁川9月16日电 韩国和中国16日在仁川国际机场举行了第九批在韩中国人民志愿军烈士遗骸交接仪式,确认交接88位志愿军烈士遗骸及相关遗物。

资料图:第八批在韩中国人民志愿军遗骸交接仪式现场。【图片=国防部提供】

韩国外交部第二次官李度勋、中国退役军人事务部副部长常正国及两国国防部等相关负责人出席仪式。

韩中代表现场签署了交接书,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为志愿军烈士棺椁覆盖国旗,中国人民解放军礼兵护送烈士棺椁登上解放军空军专机。

韩国外交部第二次官李度勋在交接仪式上表示,每年举行的交接仪式不仅遵循了人道主义原则,也是韩中两国友好合作的象征。在韩中建交30周年之际,将进一步推进多领域友好合作,实现两国相互尊重与共同利益。

另外,韩中两国2014年起根据《国际法》和人道主义精神,商定将在韩国挖掘的中国军人遗骸归还给中方。截至2021年,双方共举行8次交接仪式,向中方归还825具中国军人遗骸。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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