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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23일 마감…기한 내 신청 당부

기사입력 : 2022년09월21일 17:19

최종수정 : 2022년09월21일 17:19

10월 31일까지 이의신청 기간 운영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는 21일 지난달 29일부터 지급한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 신청 기간이 오는 23일 마감된다며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지난 20일 현재 지급대상자 27만 6000여 명 중 26만 5000여 명이 신청해 96.2%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일상회복지원금 접수 현장 [사진=여수시] 2022.09.21 ojg2340@newspim.com

지급된 일상회복 지원금은 790여억 원(1인당 30만원)으로 선불카드를 신청한 시민이 15만 1000여 명(42.8%), 여수사랑상품권 신청이 11만 2000여 명(57.2%)이다.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지역 주민의 경우 거주지와 가까운 읍면동을 방문해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마감 이후에는 별도로 10월 31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자 중 누락자나 원거리 타 지역근무로 미처 신청을 못한 경우 이의신청 기간 내 신청하면 확인 후 지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23일 지원금 신청이 마감되니 아직까지 신청을 못하신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주시기 바란다"며 "선불카드의 경우 내년 6월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미사용 잔액이 환수된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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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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