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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신현빈, 휴먼 로맨스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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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스튜디오앤뉴와 글로벌 멀티 콘텐츠 제작사로 도약한 아티스트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는 새로운 휴먼 로맨스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가제)가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올해 연말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휴먼 로맨스 '사랑한다고 말해줘(가제)'는 말 대신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하는데 익숙한 청각장애인 차진우와 목소리로 마음을 표현하는 정모은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힐링 멜로다.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이후 10년 여 만에드라마로 돌아오는 배우 정우성이 고요한 세상 속에서 자유로우며 편견의 시선 속에서도 소탈한 차진우 역을, '슬기로운의사생활' 시리즈, '너를 닮은 사람'의 배우 신현빈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존중하며 꿈과 사랑을 당당하게 이뤄가는 정모은 역을 맡았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극본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 등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사랑과 공감을 이야기하는 김민정 작가가 맡았다. 연출에는 '그 해 우리는'에서 회를 거듭할수록 짙어지는 설렘을 영상미로 배가시켜 호평을받았던 김윤진 감독이 합류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가제)는 배우 정우성의 드라마 정식 복귀작으로 꼽히며 기획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최근 흥행작 '헌트'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정우성은 제작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한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에 이어 첫 장편 영화 연출작 '보호자'로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과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며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터로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사진=유본컴퍼니] 

정우성이 2012년 종영한 '빠담빠담' 이후 10년여 만에 선택한 휴먼 로맨스 '사랑한다고 말해줘'(가제)는 1995년 일본TBS에서 방영되며 당시 일본 TV 드라마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을 휩쓴 동명의명품 멜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공감 어린 로맨스의 감성을 담아낼 김윤진 감독이 합류하면서 정우성, 신현빈 배우가 함께 만들어낼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하는 '사랑한다고 말해줘'(가제)의 제작을 맡은 스튜디오앤뉴는 아티스트스튜디오와 함께 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다양한 채널 및 플랫폼과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스튜디오앤뉴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엄정화 주연의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과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주연의 영화 '소울메이트',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 주연의 영화 '히든 페이스' 등을 선보일 준비중이다. '사랑한다고말해줘'(가제) 이후로는 이대일 작가의 시리즈 '굿보이', 윤이수 작가의 극본 데뷔작 '해시의 신루'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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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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