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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차 당대회] D-1 신노선 대외전략 시진핑 3기 촉각, 공산당 당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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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대회당서 20대 공식 기자회견
역사적 20차 당대회 시진핑 1인체제 강화
세계 리더국 부상위한 새 화두 제시 전망
중앙위 총서기재선출로 3연임 확정 관측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공산당 제 20차 전국대표대회(20차 당대회(黨代会), 20대)가 16일 오전 10시 개막한다. 이에앞서 공산당은 15일 오후 4시 30분 당대회 대회장인 인민대회당에서 20차 당대회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14일 중국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 프레스센터는 전국대표대회가 16일 오전 10시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중앙 방송총국(라디오 TV)과 신화사에 의해 생중계 되며 전국 각급 방송 채널과 인터넷 사이트, 모바일 플랫폼 등으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는 5년마다 한번 열리는 중국 공산당 최대 규모 정치 행사다. 2022년 열리는 20차 당대회는 1921년 중국 공산당의 창당이후 스무번째 당대회다.

전국대표대회(당대회)는 일주간 활동후 폐막하며 폐막후에는 특별한 사안이 아니면 5년간 회의를 열지 않는다. 당대회 폐회중에는 전국대표대회가 선출해 구성한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중전회)가 매년 1회(당대회의 해와 이듬해는 각 두차례씩, 5년간 총 7회) 회의를 열어 전국대표대회의 사무와 기능을 대신한다.

전국대표대회에 의해 선출되고 구성되는 중앙위원회는 중국 공산당 최고의 권력기관으로 중국 공산당 시진핑 총서기가 바로 이 중앙위원회 총서기다.

매 5년 열리는 당 대회의 핵심 업무는 총서기의 직전 기(届) 업무보고와 당장 수정안 통과, 주요정책 심의 의결외에 중앙위원회 위원 200여명과 후보위원을 선출하는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20대 때보다 당원수가 적었던 19차 당대회 때 204명의 중앙위원과 함께 171명의 중앙위원 후보를 선출한 바 있다. 중국 공산당 당원은 2021년 말 기준 9671만 2000명이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천안문 광장 쪽에서 초병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중국 공산당은 이곳에서 2022년 10월 16일 20차 전국대표대회(20차 당대회)를 개막한다.  2022년 10월 8일 뉴스핌 촬영.  2022.10.15 chk@newspim.com

 

공산당 중앙위원 및 후보 중앙위원은 지도부가 먼저 예비후보 추천 명단을 만들어 제출한 다음 당 대회 대표들이 차액 선거(후보의 수가 피선출자보다 많게 하는 방식)로 선출하는 형식을 취한다.

예상대로 10월 22일 20차 당대회가 폐막하면 다음날인 23일 곧바로 20기 1중전회(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가 소집된다. 매기 1중전회는 당 수뇌부가 논의한 최고 지도부(정치국원과 정치국 상무위원) 인사안을 추인하는 성격의 회의다.

중앙위원들은 25명의 중앙 정치국 위원을 뽑고 이중에서 다시 7명(19기 기준)의 상무위원을 선출한다. 중앙위원회 총서기도 이때 선출한다. 오래전 부터 예상돼온 시진핑 총서기의 3연임이 바로 여기에서 최종 확정되는 것이다.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중전회) 폐회중에는 총서기 주제로 정치국 회의가 매월 한번꼴(필요시 추가 소집)로 열려 중전회 사무를 대신하며 역시 총서기 주제로 7인 집단지도체제 멤버인 정치국 상무위원회가 수시로 열려 국가 중대사를 논의하고 결정한다.

당정군을 한손에 쥔 중국 최고 권력자 '총서기 겸 국가주석 군사위주석'을 비롯해 총리와 전인대 상무위원장, 전국 정협주석, 상무 부총리 등 주요 국가직이 모두 상무위원중에서 선출된다. 당직중에는 중앙서기처 서기와 중앙기율위 서기를 상무위원중에서 맡는다.

19기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권력 서열대로 시진핑 총서기겸 국가주석, 리커창 국무원 총리,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국회의장), 왕양 전국정협 주석, 왕후닝 중앙서기처 서기, 자오러지 중앙기율위 서기, 한정 상무 부총리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배이징 서쪽 하이덴구에 설치된 중국 공산당 20차 당대회 프레스센터.  2022.10.15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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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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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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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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