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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여야, '카카오 사태' 김범수 등 과방위 증인 채택 국감 전 합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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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아직까지 여야 합의 안 됐다"
김범수·이해진 등 증인 채택 두고 이견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가 종합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17일 오전 10시 감사 전까지 합의가 불발됐다.

과방위는 이날 국정감사에서 한국방송공사(KBS)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지만, 카카오 먹통 사태에 관련된 책임자들에 대한 일반증인 채택 여부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과방위 간사를 맡고 있는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9시45분쯤 국회에서 기자와 만나 "과방위 증인에 대해 여야 합의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어떤 부분에 이견이 있냐'는 물음에도 박 의원은 "아직 합의가 안 됐다"고 발언한 뒤 회의실로 입장했다. 과방위 위원인 허은아 의원도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지금부터 더 논의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16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판교캠퍼스 A동 데이터센터에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이 건물 지하에 화재가 발생해 카카오톡등 카카오 주요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 2022.10.16 photo@newspim.com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화재가 발생한 SK C&C와 카카오, 네이버의 주요 경영진을 증인으로 소환하는 데에는 동의했지만 구체적인 대상에 대해선 의견이 나뉘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박성하 SK C&C 대표를 증인으로 소환하자는 입장이다. 반면 민주당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 이해진 네이버 GIO(글로벌투자책임자)를 불러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전날 카카오 먹통 사태 원인이 된 경기 성남 판교 SK C&C 데이터센터(DC) 화재 현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에 여야 이견이 없었나'라는 질문에 과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이견이 있을 리가 있겠나"라고 답했지만 박 의원은 "당연히 이견이 있다"고 말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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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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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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