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12개 금융투자회사가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왼쪽부터 최웅필 에이펙스자산운용 대표, 오승호 그레이스에쿼티자산운용 대표, 김민철 오르카자산운용 대표, 유정상 트러스타자산운용 대표, 한동주 한스자산운용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정유채 아르고스자산운용 대표, 김정호 월넛자산운용 대표, 박승권 라이크자산운용 상무, 김용식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대표, 정진영 자산운용 진 대표 [사진=금융투자협회] 유명환 기자 = 2022.10.18 ymh7536@newspim.com |
지난 8월과 이달 정회원 가입된 금융투자회사는 ▲그레이스에쿼티자산운용 ▲에이펙스자산운용 ▲오르카자산운용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라이크자산운용 ▲스피네이커자산운용 ▲아르고스자산운용 ▲우영자산운용 ▲월넛자산운용 ▲자산운용 진 ▲트러스타자산운용 ▲한스자산운용이다.
12개사 신규 가입으로 금투협 회원은 총 555개사로 늘었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갖는다. 자본시장과 산업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규제 완화 등을 건의할 수 있다. 홍보, 공시, 통계, 광고 등의 업무 지원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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