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영화

속보

더보기

데뷔 27년차 배우 김진수, 영화 제작자 변신...영화제 7관왕 '나를 죽여줘' 개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항준 감독 신작 영화 '리바운드'의 제작에도 참여
영화 '나를 죽여줘'는 "여분의 손수건 필요한 영화"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배우 김진수가 영화 제작자로 변신했다. 김진수는 19일 개봉한 영화 '나를 죽여줘'(감독 최익환, 제작 (주)영화사이다)의 제작을 맡았다.

세계적인 웰메이드 연극 '킬 미 나우 (KILL ME NOW)'를 원작으로 한 '나를 죽여줘'는 선천적 지체장애를 가진 아들 '현재'와 유명 작가였지만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민석'이 서로에게 특별한 보호자가 되어주는 휴먼 힐링 드라마다.

국내 개봉 전부터 시드니월드필름페스티벌 최우수 서사 장편영화상, 뮌헨필름어워즈 최우수 장편영화상, 부다페스트독립영화제 최우수 장편영화상, 암스테르담독립영화제 최우수 서사장편영화상, 오슬로국제영화제 최우수 외국영화상, 더반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안승균), 각본상 등 전 세계 국제 영화제에서 7관왕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영화제를 휩쓴 영화 '나를 죽여줘' 포스터 [사진=트리플픽쳐스] 2022.10.19 digibobos@newspim.com

27년 차 배우 김진수는 '나를 죽여줘'에서 연기가 아닌 제작을 맡아 높은 완성도를 이끌었다. 최익환 감독과 2018년 개봉한 영화 '룸 (roooom)'을 함께하는 등 인연이 있는 김진수는 이번 '나를 죽여줘'의 전반적인 캐스팅을 비롯해 현장 운영을 도맡았으며, 작품의 굳건한 지지자로서 촬영에 힘을 실었다.

이에 '나를 죽여줘'의 개봉일을 맞아 김진수는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영화를 제작하면서 가장 감사했던 부분이 주연배우를 비롯해 모든 배우분들이 좋은 뜻으로 출연에 응해주신 것이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 전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영화 제작자로 나선 배우 김진수 [사진= 미스틱스토리] 2022.10.19 digibobos@newspim.com

또 "제작자로서 무사히 개봉만 하면 만족할 줄 알았는데, 다 같이 힘써주신 영화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영화를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겼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나를 죽여줘'는 우리 모두에게 큰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여분의 마스크와 손수건을 챙겨서 영화 관람해 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독려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김진수는 1995년 MBC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2006년 KBS 2TV 드라마 '위대한 유산'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같은 활약을 펼치며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배우로서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진수는 최근 '나를 죽여줘'를 비롯해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리바운드'의 제작에도 참여하며 제작자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