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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복합위기에 직면한 보험산업 대응방안'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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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역선택 등 고질적 문제 해소하고 대응 전략 공유

[서울=뉴스핌] 이은혜 기자=보험개발원은 20일 '복합위기에 직면한 보험산업 대응방안' 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보험개발원 CI

이번 포럼은 고령화, 역선택 등 보험산업 내 고질적 문제의 해소를 모색하고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호 보험개발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보험산업은 저출산·고령화, 저성장, 도덕적 해이 심화 등 고질적 문제에 더해 새로운 제도 도입, 비금융권의 금융업 진출, 비대면 문화 확산과 보험 수요 다변화 등 생존을 위협할 만한 급변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안전망으로서의 보험의 기능을 강화하고 잠재된 수요를 끌어올려 보험산업의 수익 기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치열한 경쟁 구도에 노출된 보험산업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생존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김해식 보험연구원 실장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복합위기를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차원에서 살펴보고, 위기 완화를 위한 보험산업의 역할을 설명했다.

양경희 보험개발원 팀장은 보험산업이 현대사회의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활용 능력 등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백지은 스위스리 부장은 '디지털 전환'의 진정한 의미를 정의하고 스위스리를 포함한 최근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 현황 및 사례를 공유했다. 주제 발표 후 패널토론 시간에는 감독당국, 학계, 보험업계 등의 전문가들이 복합위기 속 보험산업의 대응 방안을 위한 다양한 추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chesed7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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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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