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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연기...국가애도기간 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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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태원 참사' 관련 경북권 지자체의 축제 취소가 잇따르는 가운데 청송군이 다음달 2일부터 예정된 '청송사과축제'를 연기했다.

31일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군축제위원회는 이날 오전 긴급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경북 청송군축제위원회가 31일 긴급 회의를 갖고 '이태원 참사' 관련 '청송사과축제'을 국가애도기간 이후로 연기 개최키로 결정했다.[사진=청송군]2022.10.31 nulcheon@newspim.com

이에따라 '청송사과축제'는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이 종료되는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늦춰 개최된다.

청송축제위원회는 이날 축제 연기개최와 함께 축제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성우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국가적 슬픔에 애도를 표하는 마음으로 내린 결정이다"며 "축제를 기다린 국민들과 축제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축제 개최 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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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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