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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회대로 차로 축소에도 차량정체 ↓…우회통행 등 시민 협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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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IC 남부순환로 서서울공원 앞 유턴, 까치산 방향 좌회전 통제 등 교통 대책 세워

[서울=뉴스핌] 정현경 인턴기자 = 신월IC~홍익병원 사거리 '국회대로' 차로가 축소됐음에도 차량정체가 줄어들고 있다.

서울시는 국회대로가 8차로에서 6차로로 축소되면서 차량정체가 예상됐으나 차량이 주변도로로 우회통행하는 등 시민 협조로 차량 정체가 줄었다고 18일 밝혔다.

국회대로 공사로 인한 우회도로 안내 [자료=서울시]

국회대로는 화곡지하차도 폐쇄 후 가장 붐빌 때(07~08시, 18~19시) 부천방향은 오전 10%, 오후 16% 총교통량이 감소하고 여의도방향은 오전 3%, 오후 25% 총교통량이 감소했다.

특히 국회대로 하부에 있는 '신월여의지하차도'는 평일 평균 일교통량이 5만267대(10.3~14)에서 국회대로 차로 축소 후 5만4909대(10.17~28)로 9.2%(4642대) 증가했다.

신월여의지하도로의 일교통량이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이 국회대로 우회도로로 신월여의지하도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신월IC 남부순환로(김포공항 방향) 서서울공원 앞 유턴을 추가 설치하고 화곡고가 하부에서 까치산역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을 통제하는 등 공사에 따른 교통 대책을 세워 교통혼잡도를 최소화하였다.

'신월여의지하도로'와 지상부 사이에 왕복 4차로, 총 연장 4.1㎞, 신월나들목~목동종합운동장을 지하로 연결하는 '국회대로 지하차도'가 2024년까지 개통된다.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지상부에 공원 등 친환경공간을 조성해 시민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사업'을 지난 2013년부터 착공하여 국회대로 하부 지하 50~70m 대심도에 왕복 4차로, 총 연장 7.53㎞의 소형차 전용도로인 '신월여의지하도로'를 지난 2021년 4월 개통했다.

현재 홍익병원사거리~청소년수련관 삼거리구간 약 1km는 지상부 공원 조성과 지하차도 설치를 위해 설계 중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지속적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공사기간 동안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공사구간을 통과시 안전·서행운전과 우회도로 이용 등 시민의 양해와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eong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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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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