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브라질, 16강행…스위스에 1대0 승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후반 38분, 카세미루 첫 득점
2연승 브라질, G조 선두 유지
스위스·세르비아·카메룬 중
나머지 한 팀은 내달 3일 결정

[서울=뉴스핌] 이태성 기자 =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이 2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29일(한국시간) 카타르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경기에서 브라질이 스위스에 1대0으로 승리했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9일(한국시간) 카타르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브라질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브라질 카세미루(맨유)가 선취 득점에 성공하는 모습. 2022.11.29 victory@newspim.com

브라질은 이날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전반 19분 루카스 파케타(웨스트햄)가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동료의 발끝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26분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마드리드)가 상대의 골문 앞 한 오른발 슈팅은 스위스 얀 좀머(뮌헨글라트바흐)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 마침내 스위스의 골문이 열렸다. 후반 19분 중앙선 부근에서 어수선한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브라질 비니시우스가 골로 연결시켰다. 그러나 이 골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가 됐다.

이후에도 한동안 브라질의 공세가 이어지다가 진짜 득점은 후반 38분 터졌다. 브라질 선수들의 삼각패스로 스위스 수비진이 무력화됐고 카세미루(맨유)가 마무리를 지었다.

이날 브라질은 슈팅 13회, 유효슈팅 5회를 시도했지만 1골에 그쳤다. 스위스의 수비진의 선전이 눈에 띄는 경기 결과였다.

한편 이날 전반 종료 직전엔 경기장 조명이 소등되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관중석에선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카푸와 호베르투 카를루스, 호나우두, 카카 등이 TV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G조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세르비아-스위스, 카메룬-브라질)는 내달 3일 새벽 4시 열릴 예정이다. 

victor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