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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ESG경영] 청년 일자리 역량 집결…5000억 사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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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1만개 신규 일자리 창출
유망 스타트업 500곳 육성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지속 가능한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두나무는 향후 5년간 총 5000억원을 투자해 1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두나무는 이를 위해 전국 주요 광역시에 지역 거점 오피스를 신설하는 한편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 지방·IT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두나무는 우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광역시에 지역 거점 오피스를 설립하고 지역별 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 외 지역에 총 1000여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거점 오피스는 IT, 금융,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전문 인력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대학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을 우선 고용할 방침이다. 청년들이 자신의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두나무에 입사해 개발·디자인 등 IT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는 얘기다.

[사진=두나무]

아울러 두나무는 UP스타트 인큐베이터, UP스타트 플랫폼 프로그램 등을 마련, 유망 스타트업 500곳을 육성해 약 80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UP스타트 인큐베이터'는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웹3.0 스타트업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블록체인 생태계 밖의 스타트업에도 전문 컨설팅을 통해 웹3.0 산업 진출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UP스타트 플랫폼'의 경우 컨설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력을 갖춘 두나무 자회사, 투자사 등과 스타트업을 연결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국내에서 육성한 IT, 금융,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인재를 대규모 채용하고 해외로 진출시켜 대한민국 웹3.0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두나무는 올해 초 주식, 디지털 자산, 실물 자산을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중장기 혁신 성장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 2018년부터 블록체인, 핀테크 등 신사업 분야 스타트업에 880억원을 투자했다. 투자 전문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를 통해서도 9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스타트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블록체인·핀테크 등 신사업 분야 인재 육성에 노력해온 두나무는 국가적 당면 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블록체인과 NFT, 메타버스 등 신성장 미래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고객예치금 이자수익'을 다중부채 청년들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 취약계층 청년 희망기금인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Dunamu Next Steppers)'의 금융지원 사업에 총 1172명의 지원자가 신청하는 등 성황리에 접수를 마감했다. 두나무는 오는 12월 중으로 대상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에게는 향후 부채 상환을 위한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사회연대은행과 공동 개발한 온·오프라인 금융교육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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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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