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패션뷰티

속보

더보기

가상공간 K-패션의 향연...KOCCA 메타버스 패션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월 15일부터 1월 31일까지
20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유통 플랫폼, 엔터테인먼트 융합 패션 축제
메타버스 통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장 및 실질적 매출 향상 기대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메타버스에 한데 모아 만나볼 수 있는 'KOCCA 메타버스 패션 페스티벌(이하 KMFF 2022)'를 12월 15일부터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KMFF 2022는 '패션 그리고 메타시티(Fashion & The Metacity)'를 주제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가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패션콘텐츠 전시회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20개와 유통 플랫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 되어 패션을 주제로 한 새롭고 다차원적인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나아가 공간의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KMFF 2022는 이메일 계정과 웹브라우저가 설치된 PC나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메타버스에 접속할 수 있다. 이용자는 자신의 개성과 MBTI를 담은 아바타를 만들어 메타버스 월드에 접속하고, ▲패션시티 ▲쇼핑시티 ▲엔터시티 세 가지 존으로 구성된 가상세계 속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게 된다.

◆ 버추얼 쇼룸부터 패션쇼, 쇼핑,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까지

20개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완성한 패션시티에서는 브랜드의 개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버추얼 쇼룸들을 자유롭게 누빌 수 있다. 개별 브랜드 쇼룸에서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연결된 유통 채널을 통해 실물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메타버스를 위한 한정 아이템도 존재한다.

참가 브랜드는 ▲그리디어스 ▲노앙 ▲더스튜디오케이 ▲두칸 ▲듀이듀이 ▲라이 ▲본봄 ▲분더캄머 ▲뷔미에트 ▲비스퍽 ▲비욘드클로젯 ▲석운윤 ▲시이안 ▲시지엔이 ▲쎄쎄쎄 ▲얼킨 ▲오픈플랜 ▲유가당 ▲잉크 ▲키셰리헤 등이다.

쇼핑시티는 유통 플랫폼 ▲한섬 EQL ▲더현대 서울 ▲오사카 한큐의 공간이다. 연동된 온라인 쇼핑 채널인 EQL과 한큐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물리적 제약 없는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세계적 패션 모델 신현지, 박희정, 정소현, 수민 등이 소속된 고스트 에이전시와 협업한 20개 브랜드의 패션쇼도 감상 가능하다.

엔터시티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콘진원에서 지원하는 '컨셉코리아 뉴욕'의 패션쇼를 비롯해 SKT 이프랜드와의 협업으로 구현한 가수 '효린'의 공연이나, CJ ENM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콘텐츠도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KMFF 2022 패션시티 전경 [사진=콘진원] 2022.12.13 digibobos@newspim.com

◆ 더현대 서울·오사카 한큐백화점 팝업스토어로 소비자 접점 확대

KMFF 2022는 메타버스를 넘어 현실 세계로 확장된 경험도 제공한다. 12월 29일부터 1월 11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1월 4일부터 10일까지는 오사카 한큐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존에서 시작되는 팝업스토어는 메타버스에 존재하던 쇼핑시티를 현실에서 입체적으로 구현했으며, 이와 함께 비주얼 아트 타워, 브랜드별 쇼룸, 참여 디자이너들의 프로모션 오프닝 이벤트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오사카 한큐백화점에서는 글로벌 탑모델인 박희정과 일본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6개 브랜드 디자이너, 일본 패션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콘진원 김락균 대중문화본부장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거점을 통해 K-패션을 이끄는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에게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연결고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메타버스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로 다채로운 재미와 K-패션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MFF 2022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1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kmff2022.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