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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이 타는 전기차...BMW 첫 전기 플래그십 세단 뉴 i7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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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차 포함해 10대 인도...2억1570만원부터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BMW의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 뉴 i7이 럭셔리 세단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이 계열사 대표의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국내 1호차를 포함한 총 10대의 BMW 뉴 i7을 동시에 출고한 것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BMW 뉴 i7은 지난 16일 출시된 BMW 최초의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이다.

[사진= BMW코리아]

럭셔리한 내외관과 세계 최고 수준의 순수전기 드라이브 트레인이 탑재된 것은 물론 뒷좌석을 위한 비행기 1등석 수준의 프리미엄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BMW 뉴 i7에는 뒷좌석을 위한 'BMW 시어터 스크린(BMW Theatre Screen)'이 기본 탑재된다. 천장에서 펼쳐져 내려오는 BMW 시어터 스크린은 32:9 비율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전 세계 최초의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OTT 플랫폼을 내장해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직접 구동 가능하며 최대 8K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HDMI 연결을 통한 외부기기 콘텐츠 재생도 가능해 움직이는 회의실로 활용할 수 있다.

BMW 시어터 스크린을 위한 '시어터 모드(Theatre Mode)' 기능도 준비됐다. 뒷좌석 도어에 위치한 터치 커맨드로 시어터 모드를 활성화하면 모든 뒷좌석 블라인드가 자동으로 펼쳐지며 실내 조명 조도를 조절해 멀티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한다.

4D 사운드로 입체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바워스 &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BMW 뉴 i7의 뒷좌석을 보다 완벽한 프라이빗 영화관으로 만든다.

헤드레스트 내장 스피커, 시트 익사이터를 포함한 35개 스피커와 시스템 총 출력 1965W의 강력한 사운드로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것도 특징이다.

비행기 1등석에 탑승하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뒷좌석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보다 최적화된 시트 각도와 편안한 착석감을 통해 뒷좌석을 완벽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외에도 BMW 뉴 i7에는 앞-뒷좌석 도어를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오토매틱 도어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돼 차량 외부나 내부에서 버튼 조작만으로 도어를 열고 닫을 수 있다.

운전석에서 차량 도어를 개별적으로 또는 일괄적으로 열거나 닫는 것도 가능하다. 주변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차량 측면 하단에 설치된 센서가 장애물을 인지해 도어가 열리는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사진= BMW코리아]

삼성이 출고한 BMW 뉴 i7 xDrive60은 최신 5세대 BMW eDrive 시스템이 적용된다. 2개의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544마력을 발휘하며 총용량 105.7kWh 고전압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438km를 주행할 수 있다.

주행 모드에 따라 차량의 높이를 최적화된 위치로 조절해 뛰어난 안정감과 승차감을 제공하는 어댑티브 2-축 에어 서스펜션과 함께 차체의 기울어짐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기본으로 탑재된다.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제이션(ARS), 액티브 롤 컴포트(ARC) 기능이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는 서스펜션에 위치한 별도의 48V 전기모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코너에서도 차체의 평형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는 것은 물론 좌측과 우측 바퀴들이 서로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차체 기울어짐을 능동적으로 억제해 편안함을 제공한다.

BMW 뉴 i7 xDrive60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이그제큐티브 패키지가 2억157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이그제큐티브 패키지가 2억 1870만원이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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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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