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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구인모 거창군수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시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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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구인모 거창군수는 1일 "군민의 행복과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시대' 완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4년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거창군]구인모 거창군수2023.01.01 yun0114@newspim.com

구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여전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앞서가는 자치단체로 발돋움 했다"면서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관광 100선 에 선정되는 등 군민을 위한 거창군의 행정과 관광정책의 위상을 높였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공약사업, 군민과의 약속이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교육복지와 청년 자립생활기반 마련으로 생동감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 한분 한분의 말씀이 거창 100년을 만들어가는 초석이라는 마음으로 군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군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행정조직을 3국 체제로 새롭게 개편했으며 군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깝게 서 있겠다"l고 강조했다.

구 군수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는 저와 800여 공직자들이 오로지 군민만 위하고(Only)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며(First) 전국 최고의 지자체(Best)를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새해에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고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거창군민 여러분! 향우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덕유산의 힘찬 기운을 받아 여러분들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여전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군정은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가 버팀목이 되어 더욱 앞서가는 자치단체로 발돋움하였습니다.

거창군은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거창항노화힐링랜드가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었고, 2022년 경남도 사회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감'이 도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군민을 위한 거창군의 행정과 관광정책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8백여 공직자의 열정과 6만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50만 향우 여러분의 성원이 함께 일구어낸 소중한 산물입니다.

지난해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금년도 우리군 살림살이는 전년도 7019억원에서 681억원이 증가한 7700억원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한 발짝 더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향우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새해는 민선 7기부터 준비해 온 중장기 사업들이 성과 가시화 영역으로 진입하고 민선8기 새로운 사업들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시기입니다.

이에, 민선 8기 공약사업, 군민과의 약속이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에 가속도를 높이는 한편, 미래 교육도시 마스터플랜 수립과 거창군장학회 기금 200억원 확대 조성, 청소년과 청년수당 지급, 관내 대학 입학생 등록금지원 등을 통해 교육복지와 청년 자립생활기반 마련으로 생동감 있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첫째 아이부터 500만원으로 출산 축하금 상향 지급, 공유복지 플랫폼을 구축, 거창군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농촌형 기억학교 건립,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조성을 앞당겨 군민 건강․행복 지수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읍면별 파크골프장과 제2 스포츠타운, 제2 창포원의 파크골프장 등의 순차적 준공과,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과 거창 미술관 건립추진으로 이상이 풍요롭고 품격 있는 문화․체육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동쪽의 항노화힐링랜드와 서쪽의 수승대, 챌린지밸리 조성, 남쪽 감악산과 창포원 국가정원으로의 도약, 북쪽의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을 통해 동서남북 관광벨트를 완성하여 산림관광 100만명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한들지구 농업용수 개선과 치유 농업·산업 육성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치유농업 기반마련으로 농업소득 다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승강기 시험타워 및 산업복합관 준공과 실증 플랫폼사업 추진으로 승강기 인재개발원을 거창군으로 이전하고 첨단일반산업단지 및 드론산업 육성으로 자립 가능한 경제 체력을 키우겠습니다.

남부우회도로 조기 착공과 달빛내륙철도 거창역사 및 해인사 환승역 유치, 6만 인구사수 민관 공동대응 릴레이 지속 추진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사업 발굴로 살기 좋은 정주여건 마련으로 도내 인구 군부 1위를 달성하겠습니다.

끝으로, 군민 한분 한분의 말씀이 거창 100년을 만들어가는 초석이라는 마음으로 군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군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행정조직을 3국 체제로 새롭게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향우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는 군민의 행복과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시대' 완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4년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와 800여 공직자들이 오로지 군민만 위하고(Only)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며(First) 전국 최고의 지자체(Best)를 만들겠습니다. 계묘년(癸卯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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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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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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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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