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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4일부터 미국 출장..."항공우주산업 전략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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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실리콘밸리 등을 방문해 항공우주산업 육성전략 수립에 나선다.

대전시는 3일 이장우 대전시장이 ▲'CES 2023' 참관 ▲산호세 실리콘밸리은행 및 우수 혁신기업 방문 ▲실리콘밸리 한인 연구원 간담회 개최 ▲NASA Ames 연구센터 방문을 위해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미국 공무국외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대전시] 2022.12.19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해외 출장은 일류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지난해 12월 최종 확정된 국가우주클러스터'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조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 시장은 현지시간 5일 첫 일정으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2023'을 찾아 삼성, LG, 구글, 소니 등 주요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세계 산업기술의 흐름을 파악할 예정이다.

6일에는 'CES 2023'에 참가한 D-유니콘 유망기업인 노타, 레보스케치, 리베스트, 원텍, 플라즈맵을 비롯한 10여 개 대전기업 부스를 둘러볼 계획이다.

이어 CES에 참여한 대전 기업인 및 유관 기관장 등 30여 명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대전기업의 해외진출 협력방안 및 애로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실리콘벨리로 이동한 이 시장은 9일에는 1983년 설립된 자산규모 2115억 달러(한화 약 262조 원, 2021년 말 기준)의 실리콘밸리은행(SVB)그룹을 방문한다. SVB 모델 성공요인에 대한 자문을 통해 대전투자청 및 기업금융 중심은행을 위한 방향 등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제안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대전시 나노반도체 산업 육성 및 연구소 설립을 위한 아이디어와 설립방안 논의 등을 위해 카이스트 및 대전 출신 실리콘밸리 한인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10일에는 우주산업 육성 특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0억 달러(한화 3조 8500억 원) 이상의 기본 장비와 2300여 명의 연구 인력을 운영하고 있는 NASA Ames 연구센터를 방문한다.

이 시장은 연구소 운영방식, 연구기관-대학-지방정부 간 협력방안 등 대전시'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조성 전략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연구센터와의 협력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어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벤처캐피탈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미국의 벤처투자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대전시 벤처투자 전문은행 설립 시 투자자확보 방안, 설립 형태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하고, 투자대상 벤처기업 선정 및 성공사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KOTRA 실리콘벨리 무역관을 방문해 국내 진출기업 지원 및 입주현황을 청취하고 기업진출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현지시간 10일 저녁 귀국길에 오르며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출장은 세계 산업기술 트랜드를 파악하고 우주산업 및 벤처기업 육성전략과 벤처투자 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벤치마킹 및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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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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