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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테크] 찬바람 불 땐 심장질환 조심…DIY 보험으로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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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기온 내려가면 허혈성심장질환 발생 위험↑
손보사의 허혈성심장질환 보장 상품 인기
내가 직접 만드는 DIY로 저렴하게 심장질환 보장

뉴스핌 월간 안다 2023년 1월호에 실려 기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은혜 기자=겨울철 기온이 내려가고 실내외 온도 차가 벌어지면서 허혈성심장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허혈성심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근육 일부에 혈액 공급이 부족할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협심증, 심근경색증 및 돌연사를 모두 포함하며 전 세계 10대 사망원인 1위, 국내에서는 2위로 꼽힌다.

서울대 의대에 따르면 국내 성인 남성의 3분의 1은 심근경색, 뇌출혈,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하며 이 두 질환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시기가 바로 40~50대다. 또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위 10대 사망원인 중 심장질환은 3만1569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15~2019년 5년간 허혈성심장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살펴본 결과 2019년 허혈성심장질환 환자는 94만명에 달했으며, 진료비는 1조6000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통상 하루 평균기온과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반비례 관계를 보인다. 스테판 에이지월 노르웨이 오슬로대학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교수는 올해 8월 유럽심장학회 연례회의에서 "기온이 약 10도 떨어지면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22%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다가올 한파로 겨울철 대표 위험 질환으로 꼽히는 허혈성심장질환에 대한 주의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 보험사들은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최근 보험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DIY 보험'을 통해 보험상품을 직접 만들어 보다 저렴하게 허혈성심장질환을 대비할 수 있다.

한 병원 내부의 모습.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손보사 심장질환 상품, 겨울철에 인기 '쑥쑥'

삼성화재의 '355.1 유병장수'는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 5년 이내 질병 및 사고로 입원·수술, 5년 이내 암 진단 혹은 입원 수술한 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질병에 대한 진단비가 기본으로 보장된다.

하나손해보험의 '무배당 하나 Up-Grade 건강보험'은 가입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등급을 나눠 보험료를 산출, 건강한 고객일수록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시일 이후 발생한 상해 80% 이상 후유장해를 기본적으로 보장하며, 특약 가입 시 암·뇌혈관질환 및 부정맥·심근병증·허혈성심장질환 등 심혈관질환 진단비와 함께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 및 질병 관련 수술비를 보장한다.

심장질환자 수술 장면. [사진=청주한국병원]

◆ DIY 보험으로 심장질환 보장 골라 담자

고객들은 이른바 'DIY 보험'을 통해서도 허혈성심장질환을 대비할 수 있다. DIY는 'Do It Yourself'의 줄임말로, DIY 보험은 고객이 필요한 보험을 스스로 직접 만들 수 있는 상품을 의미한다. 고객들은 평소 익숙한 온라인 쇼핑몰 방식으로 원하는 플랜을 장바구니에 담아 보다 편하게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기존 보험상품은 많은 보장을 통합적으로 가입해야 해서 보험료 부담이 컸으나 DIY 보험은 필요한 부분만 골라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채널 '착'에서 '내보험 DI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암, 치아, 실손, 자녀, 운전자 등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을 직접 선택해 한꺼번에 가입할 수 있다. KB손해보험의 'KB손보 다이렉트 내맘대로 암보험'은 기존 암보험의 기본 보장인 암 진단비와 함께 신체부위별 암 진단 보장을 고객 스스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일반암 진단비'를 최대 6000만원까지, 갑상선암·기타 피부암·경계성종양 등 '유사암 진단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생보사 중에선 DB생명이 '(무)백년친구 내가고른 건강보험'에서 허혈성심장질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하나생명도 '손 안에 골라담는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ABL생명도 'DIY THE건강통합보험'에서 심장질환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chesed7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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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대진표 윤곽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역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의원에 이어 서미화 의원도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원외 후보들도 출마 채비를 마쳐가고 있다. 후보 등록을 열흘가량 앞두고 출마자가 늘어나면서 최고위원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선원·김영호·이건태·서미화 의원. [사진=뉴스핌 DB] ◆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러시...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이어 서미화도 출마 채비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고위원 출마 선언의 시작을 끊은 것은 박선원 의원이다.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박 의원은 지난달 24일 출마를 선언하며 "민주당 당원 전체의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와는 국회 탄핵소추단에서 함께 활동했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는 오랜 친구라는 점을 언급하며 특정 진영이 아닌 당 전체를 아우르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송영길 전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김영호 의원도 지난달 25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소수 지도부가 당의 모든 결정을 좌우하는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운영 방식을 탈피하겠다"며 '통합 선봉장'을 내세웠다. 김 의원은 스스로를 '비당권파'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으로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인 이건태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당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연결하는 강력한 '명통(明通) 창구'가 되겠다"며 "전 국민이 민주당의 효능감을 느끼게 해 민주당의 지지 기반을 철옹성 같은 구조적 다수로 다져놓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자기 정치로 분열을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 포용과 실력으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사람이 되겠다"며 "국정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강력하게 쟁취하는 최전방 공격수가 돼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약에 한 몸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친명계 후보인 김 전 총리의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에도 함께 했다. 친명계 의원이자 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인 서미화 의원도 오는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외 인사들도 최고위원 선거에 뛰어들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정민철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DB] ◆ '원외' 김용도 출마 선언 예정...'청년' 정민철·김형남도 출사표 원외 인사들의 출마도 이어지고 있다. 청년 정치인 정민철 당 정책위 부의장은 7일 국회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였던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지난 3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1989년생으로 36살, 정 후보는 2001년생으로 24살이다. 이들은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했지만 민주당 전준위가 청년최고위원 제도를 도입키로 하면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이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8일 오전 10시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다만 친청(친정청래)계에서 공식적으로 최고위원 출마 여부를 밝힌 의원은 없다. 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민수 의원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의원 출마 가능성도 나온다. 문정복·이성윤 최고위원 재도전 여부도 관심사다. 민주당은 오는 16~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받는다. 최고위원은 모두 5명을 뽑는다. 다만 최고위원 득표 상위 5명이 모두 남성이면 5등인 남성 대신 여성 후보 중 최고 득표자가 여성 최고위원에 선출된다. chogiza@newspim.com 2026-07-0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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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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