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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최대 7cm 눈 예보...서울시, 출퇴근 집중배차시간 30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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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부터 2~7㎝ 눈 예보
25일 23시부터 제설 2단계
출·퇴근 집중배차시간 30분 연장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26일 새벽부터 수도권에 2~7cm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제설을 위한 25일 오후 11시부터 제설 2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유관기관 등과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장비 전진배치 후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한다. 인력 9405명과 제설장비 1394대를 투입하는 등 강설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총력대응 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전역과 중부지방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서울시내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2022.12.15 yooksa@newspim.com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돼 있는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동참도 당부했다.

또한 제설대책 2단계 발령에 따라 지하철·시내버스 전 노선 모두 26일 출·퇴근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출근 7시~9시30분, 퇴근 18시~20시30분)한다.

서울시는 영하권의 강추위와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도로결빙에 대비해 차량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낙상사고 등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진석 안전총괄실장은 "가용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행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이 넓은 운동화나 등산화를 착용하고 빙판길을 걸을 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보온장갑을 착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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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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