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직원·기간제근로자 채용

기사입력 : 2023년02월11일 20:40

최종수정 : 2023년02월11일 20:4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반직 3명·공무직 2명·기간제 3명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 채용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8명으로 일반직 3명과 공무직 2명, 기간제 3명으로 경력경쟁으로 전기 5급 1명과 전산 5급 1명을 모집하고 공개경쟁으로 행정 6급 1명과 공무직 2명, 기간제 3명을 선발한다.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 채용 [사진=여수시도시관리공단] 2023.02.11 ojg2340@newspim.com

전기와 전산의 경우 지역 제한이 없다.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서 관련 분야의 실무 경력 등을 필요로 한다. 

행정은 광주·전남, 공무직은 여수시로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응시 대상이다. 

기간제는 만 18세 이상 여수시 거주자로 임용 예정일부터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직원 채용은 오는 19일까지며, 기간제근로자 채용은 20일까지다. 

공단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취득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며 "능력과 열정이 있는 분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