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서울특별시 새 홍보대사로 선정된 걸그룹 뉴진스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및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규위촉은 2년 만이다. 2023.02.16 anob2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서울시가 2년 만에 새 서울시 홍보대사에 인기 아이돌 그룹 '뉴진스' 등 10팀을 위촉했다.
배우 최불암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및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규위촉은 2년 만이다. 2023.02.16 anob24@newspim.com
가수 이석훈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및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규위촉은 2년 만이다. 2023.02.16 anob24@newspim.com아나운서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및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규위촉은 2년 만이다. 2023.02.16 anob24@newspim.com
앞으로 서울시 홍보대사는 뉴진스를 비롯해 배우 최불암, 가수 이석훈, 정신과 의사 형제 '양브로', 배우 노주현, 방송인 션, 아나운서 오상진-김소영 부부,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 틱토커 온오빠 등 총 10팀이 맡게 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튜버 슈카월드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및 위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신규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2.16 mironj19@newspim.com[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틱토커 온오빠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및 위촉식 포토세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6 mironj19@newspim.com
특히 서울시는 이번에 처음으로 유튜브와 틱톡 등 뉴미디어에서 인지도가 높은 인사들을 홍보대사에 위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민감한 시민들의 취향과 니즈에 부합하는 각 분야의 영향력 높은 인사들을 위촉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및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규위촉은 2년 만이다. 2023.02.16 anob24@newspim.com
오세훈 서울시장은 "홍보대사분들이 경제 살리기에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오늘부터 서울시가 전 세계에 새롭게 브랜드를 알리는 의미 있는 첫날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뉴진스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및 위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신규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받고 있다. 2023.02.16 mironj19@newspim.com서울특별시 새 홍보대사로 선정된 걸그룹 뉴진스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및 위촉식'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규위촉은 2년 만이다. 2023.02.16 anob24@newspim.com
한편,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 진입, '밀리언셀러' 신기록을 세운 대세 아이돌 그룹 뉴진스는 독창적인 컨셉과 중독성 있는 곡으로 인기를 끌며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뉴진스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뿐만 아니라 신곡 타이틀 'OMG'와 수록곡 'Ditto'는 미국 빌보드 '핫 100'서 5주 연속 상승세를 이루고 있다.
이번 서울홍보대사 위촉 현장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은 뉴진스는 "공식 팬클럽인 '버니즈'분들을 처음 만난 곳이 서울"이라며 "저희뿐 아니라 많은 시민분에게도 추억이 많은 서울시를 알릴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및 위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2.16 mironj19@newspim.com
서울시 홍보대사는 향후 2년간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 도시, 매력 있는 글로벌 선도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시를 알리고 시정을 홍보한다. 2023.02.16 anob24@newspim.com
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2026-08-15 00:04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2026-08-14 14:27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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