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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우리 집에 유령이 산다' '아우터뱅크스3' '노스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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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영화 '우리집에 유령이 산다'와 '노스맨' '스트레이' 등 다수의 신작 영화를 공개한다. 시즌3를 맞은 '아우터뱅크스'와 필리핀 영화 '안 편한 사랑'도 금주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3.02.24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 영화 '우리 집에 유령이 산다'는 새로 이사 온 집에 출몰하는 유령 '어니스트'를 발견한 케빈 가족이 그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케빈은 이사 온 집이 '죽음의 집'이라는 소문에 유령을 찾기 위해 다락방에 잠입하고 유령 어니스트를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다. 영상은 큰 관심과 인기를 끌게 되고, 케빈은 어니스트를 도와 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려 하지만 수상한 정부 기관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위협을 받게 된다. '기묘한 이야기'의 데이비드 하버가 베일에 싸인 유령 어니스트로, 앤서니 매키가 케빈의 아빠를 연기한다.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유쾌한 공포와 액션 어드벤처를 동시에 선사한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아우터뱅크스' 시즌3은 금을 잃고 아우터뱅크스를 떠난 '포그스'의 새로운 여정을 그린다. 존 B, 세라, 키아라, 포프, JJ, 클레오로 구성된 포그스 멤버들은 외딴섬에 떠내려와 정착한다. 그들은 섬에 '포그랜디아'라는 이름을 붙이고 낚시와 수영을 하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즐긴다. 하지만 편안함도 잠시, 포그스 멤버들은 다시 한번 보물 사냥에 휘말리게 된다. 보물이 정말 존재하는지, 그들을 잡기 위한 함정인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한번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게 된다. 시즌3은 사라졌던 아버지와 극적으로 재회한 존 B의 이야기와 새로운 캐릭터들이 몰고 올 첨예한 갈등을 예고하며 더욱 다채로운 서사를 예고한다.

[사진=넷플릭스]

'노스맨'은 10세기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숙부를 향한 바이킹 왕자의 복수극을 그린 영화다. 어린 바이킹 왕자는 반란을 일으킨 숙부의 손에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왕위까지 빼앗기며 바다 건너 도망길에 오른다. 세월이 흘러 왕자는 정체를 숨기고 숙부를 향해 복수의 칼날을 겨눈다. 영화 '라이트하우스' '더 위치'의 로버트 에거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황량하고 광활한 북유럽 바이킹 전사의 처절한 복수를 그려낸다. 알렉산데르 스카르스고르드가 거친 전사로 역대급 변신에 나섰고, 니콜 키드먼이 왕비 역을, 클라에스 방이 숙부 역으로 환상의 연기 앙상블을 보여준다. 조력자로 등장하는 안야 테일러조이까지 강렬한 비주얼과 명품 배우들의 압도적인 아우라를 만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스트레이'는 완벽한 삶을 살던 니브가 갑자기 나타난 수상한 사람들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직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남부러울 것 없는 일상을 영위하던 니브 앞에 어느 날 난데없이 수상하고 낯선 두 사람이 나타난다. 감시하는 것 같은 기이한 이들의 등장에 니브는 크게 불안해하고, 불편한 과거의 기억들이 삶을 통째로 뒤흔든다. 애슐리 매더퀴가 니브를 연기하고 너새니얼 마텔로-화이트가 연출과 제작을 맡았다. 니브의 삶을 위협하는 낯선 두 사람과 그녀가 숨긴 불편한 비밀의 정체를 '스트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안 편한 사랑'은 뜻밖의 계약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세계적인 애니메이터가 꿈이지만 벅찬 현실을 살고 있는 여자는 부유한 기업가인 아버지의 뜻에 반해 플랜트샵을 운영하는 남자와 우연히 얽히며 특별한 사이로 발전한다. 하지만 '불편'한 사랑 대신 '편리한' 계약 연애를 선택하는 두 사람, 헤어짐을 약속한 그날이 가까워질수록 둘의 감정은 점점 복잡미묘해진다. 제17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한 벨 마리아노와 청춘 배우 도니 팡일리난이 계약 연애 커플로 달콤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봄을 앞두고 시청자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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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이제 판잔러 잡으러 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수영에 또 하나의 '수영 대박'이 아닐까. 불과 1년 전 세계선수권 탈의실에서 중국 수영의 상징 판잔러에게 키링을 받고 기뻐하던 소년이 이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거리 샛별' 김영범(20·강원특별자치도청)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전날 자유형 100m에서 판잔러와 접전 끝에 0.04초 차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을 풀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번 금메달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경영 대표팀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예선부터 기세가 매섭틀렸다. 김영범은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 21초71을 기록해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세웠던 종전 대회 기록(21초72)을 0.01초 앞당겼다. 이어 불과 몇 시간 뒤 펼쳐진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다시 0.05초 줄이며 정점에 올랐다. 2006년생으로 한국 남자 계영 대표팀의 막내인 김영범은 전날 자유형 100m 결선에서 반환점을 1위(22초81)로 돌며 세계 정상급 스타 판잔러를 위협했다. 비록 막판 추격을 허용해 47초65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으나 세계적인 강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하루 만에 아쉬움을 털어낸 그는 50m 결선에서 누구에게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김영범의 가파른 성장은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대담한 승부욕에서 비롯된다. 195㎝, 체중 90㎏에 발 크기 300㎜, 윙스팬 216㎝에 달하는 축복받은 피지컬은 폭발적인 스피드가 요구되는 단거리 종목에서 강력한 무기다. 큰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을 장착한 그는 '단거리 박태환'의 탄생을 알리며 한국 수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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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홉킨스 음반 영국차트 1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제 삶 전체가 하나의 꿈입니다." 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로 널리 알려진 배우 앤서니 홉킨스(88)가 작곡가로 낸 첫 데카 클래식스 음반 'Life Is A Dream'으로 발매 1주 만에 영국 오피셜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 이즈 어 드림' 녹음 현장의 앤서니 홉킨스. [사진= 유니버설뮤직] 홉킨스는 "평생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명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비르투오소 솔리스트인 첼리스트 그레고리오 니에토 및 클래식 피아니스트 세르히오 티엠포와 협업할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다"고 밝혔다. 음반은 지난 4월 13일과 14일 런던 알렉산드라 팰리스에서 녹음됐다. 그래미상 수상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바흐 합창단과 윈체스터 대성당 소년 합창단도 참여했다. 홉킨스의 자작곡 12곡이 실렸으며 연주 시간은 1시간 7분이다. 앨범 제목에는 삶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담겼다. 홉킨스는 "이 앨범의 제목은 Life Is A Dream으로, 삶에 바치는 러브레터다. 저는 이것을 하나의 긴 작별로 본다.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와 작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록곡은 웨일스와 가족의 기억에서 나왔다. '마르감'은 그가 태어난 포트탈봇의 지명에서 따왔고, '나의 조국'은 제빵사였던 아버지와 웨일스에 대한 헌사다. '스텔라 아리아'는 아내를, '타라'는 조카를 위한 곡이다. 홉킨스는 어린 시절과 부모, 웨일스에 대한 기억이 작품에 영감을 줬다며 "놀라울 만큼 선명하다"고 말했다. 2012년 앨범 '컴포저'에 실렸던 '마르감', '1947 모음곡', '앤드 더 왈츠 고즈 온'도 이번에 새로 녹음돼 다시 수록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홉킨스는 "모든 것이 예상치 못했지만 하나로 모였다"고 했다. 바턴은 2006년 영화 '슬립스트림' 음악 작업 이후 홉킨스와 협업해 왔고, 이번 음반에서도 여러 곡의 관현악 편곡을 함께 맡았다. 홉킨스는 두다멜에 대해 "우아하고 정밀한 지휘봉으로 각각의 음에 깊고 지워지지 않는 의미를 부여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음반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금관 중심의 팡파르에서 우아한 왈츠까지 폭넓다고 평하며 홉킨스의 화성 감각을 높이 샀다. 로라 몽크스 데카 사장은 차트 1위 소식에 "작곡가로서의 재능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은 일"이라며 축하했다. 홉킨스는 베네수엘라 국민 지원을 위해 CD와 바이닐 판매액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창작 과정에 대해 홉킨스는 "제 마음의 구조는 이미지로 생각하도록 되어 있다"라며 "이것이 제 영감의 근원이다"고 말했다. 다음 계획으로는 "요즘 즉흥적으로 새 곡들을 만들고 있고, 그 곡들을 이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발전시켜 보고 싶다. 영화음악을 작곡해 보고 싶다"고 했다. 앤서니 홉킨스의 앨범 'Life is a dream(라이프 이즈 어 드림)' 커버. [사진=유니버설 뮤직] 홉킨스는 1937년 12월 31일 웨일스 포트탈봇 마르감에서 제빵사 리처드 아서 홉킨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왕립웨일스음악연극대학을 1957년 졸업하고 왕립연극학교에서 연기를 배웠으며, 1965년 로런스 올리비에의 초청으로 영국 국립극단에 합류했다. 1987년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CBE)을 받았고 1993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92년 제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양들의 침묵'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21년 제93회 시상식에서는 '더 파더'로 같은 상을 다시 받아 83세의 나이로 이 부문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영국 아카데미(BAFTA) 4회, 에미상 2회 수상 기록도 갖고 있다. 작곡가로서의 이력도 길다. 1964년 쓴 왈츠 '앤드 더 왈츠 고즈 온'은 2011년 네덜란드 바이올리니스트 앙드레 류가 앨범으로 내놨고, 이 앨범은 2012년 클래식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홉킨스는 2008년 바턴과 공동 작곡한 '마스크 오브 타임'과 '스키조이드 살사'가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초연됐다. 2012년 1월에는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 마이클 실 지휘로 클래식FM과 함께 첫 작곡 음반 '컴포저'를 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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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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