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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마켓 대상] 한국투자증권 대상 수상…심사 키워드 '혁신‧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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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 시상식 개최
미국 소수점 주식 거래‧고객 편의성 높은 평가
글로벌 이슈 '챗GPT'…"파생상품 등 다양한 상품 제시"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이 후원하는 '2022년 제11회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Newspim Capital Market Award)'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혁신적인 서비스와 글로벌 진출 등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승윤 뉴스핌 부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11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 권혁준 신한투자증권 기업금융2본부장,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상무, 김정수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 본부장, 김영일 대신증권 장기전략리서치부장, 임계현 NH투자증권 Prime Brokerage본부 대표, 김상훈 KB증권 리서치 본부장, 김성주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부문 대표, 박승윤 부사장,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본부장, 한상훈 삼성증권 영업전략담당 이사, 박상빈 하나증권 연금신탁본부장. 2023.03.14 mironj19@newspim.com

14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 3층에서 개최한 제11회 캐피탈마켓 대상에서 한국투자증권이 대상인 '금융위원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국 증시에 상장한 우량 주식과 ETF, 리츠 등 1000여개 종목을 1주 미만 소수점 단위로 나누어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개인 투자자의 편의를 크게 개선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수점 주식도 차곡차곡 모아 1주 이상이 되면 일반 주식으로 전환해 미국 정규장과 프리마켓, 애프터마켓에서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심사위원장인 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수상 키워드로 '혁신'과 '글로벌화' 등을 꼽았다.

정 교수는 "한국투자증권은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인공지능 리서치 서비스 '에어(AIR)' 등을 통해 투자자 편의 개선 및 정보 접근성 향상 등에 대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글로벌 자산관리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미래에셋증권은 해외 주식 투자 주문을 매 10분 단위로 거래소에 전송하는 방식 등이 높게 평가 받으면서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이 도입한 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는 금융위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될 만큼 혁신적인 투자 기법으로 인정받았다. 국내 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는 1개의 온전한 주식(온주)를 여러 개의 수익증권으로 분할 발행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쪼개 소수단위로 사고 팔 수 있고, 투자자 주문을 매 10분 단위로 거래소에 전송하는 방식을 채택해 실시간 거래에 가까운 환경을 구현했다.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는 정규 거래소가 아닌 FINRA(미국 금융산업규제국)가 승인한 대체거래소(BOATS, Blue Ocean ATS)를 통해 거래되는 미국주식 매매서비스로 국내기준 오전 9시 ~ 오후 16시 15분 (서머타임 해지 기준 오전 10시 ~ 오후 17시 15분) 동안 하루 최대 21시간 15분 매매가능하며, 직장인들이 낮에도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며, 국내외 주식 24시간 거래 시대를 열었다.

정 교수는 "이번에 수상한 증권사들 모두 전문성과 혁신성, 성공적인 비례 질양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며 "한마디로 '글로벌', '혁신'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했다.

증권업계는 최근 글로벌 이슈로 자리 잡은 챗GPT(ChatGPT)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시상식 개회사에서 민병복 뉴스핌 대표는 "그동안에도 AI를 활용해 수익을 내는 기법이 활용됐지만 챗GPT(ChatGPT)의 등장은 또 다른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 대표는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이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건전한 발전 및 혁신을 위해 2013년 제정한 캐피탈마켓 대상이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면서 "10년이 넘는 동안 자본시장 발전에 대한 수많은 공을 치하해 왔지만 최근 금융시장은 과거와 다른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 바로 AI의 본격적인 등장"이라고 했다.

대상인 금융위원장상과 금융감독원장상 이외 금융투자협회장상에는 ▲ 베스트 리서치 부문에 KB증권 ▲ 베스트펀드에 하나증권 ▲ 베스트 글로벌 자산관리에 삼성증권이 선정됐다.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에는 ▲ 베스트 펀드에 미래에셋자산운용 ▲ 베스트 리서치에 대신증권 ▲ 베스트 IB에 신한투자증권 ▲ 베스트 혁신에 NH투자증권이 각각 선정됐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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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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