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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 개막...19일까지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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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금)~19일(일) SETEC에서 열려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제7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17일 막을 올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산업진흥원, 비건 소사이어티 코리아, 서울환경연합,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후원하고 CJ제일제당, 농심태경, 롯데제과, 샘표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150개사 200부스, 80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비건페스타다.  이번 행사에는 관람객 전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선착순 이벤트 등 축제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브랜드가 참여하는 '그린페스타'가 동시 개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별전으로는 ▲팔도 비건 ▲간편식(HMR)·밀키트, ▲소스·조미료 ▲카페&베이커리 전을 준비하여 바이어와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제7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 현장 사진

부대행사로는 2022년 4분기 이후 출시된 신제품을 선보이는 'The Next Vegan(신제품 특별전)'과 '2023 비건 트렌드 전략 세미나', '비건 토크 콘서트',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며 새롭고 유익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비건페스타를 즐길 수 있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비건페스타에 참여하는 핫한 브랜드 10개를 소개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라이브 방송은 3월 17일~18일 이틀간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에서 진행되며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엑스컴인터내셔널(주최사)이 협력하여 지원한다.

전시 주최사 관계자는 "2023년 상반기 비건&친환경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관련 산업계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까지 큰 기대를 가지고 방문하고 있다"며, "역대 최고 규모인 만큼 브랜드, 세미나, 신제품 소개 등 여러 방면에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성공적인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비건페스타는 3월 17일(금)~19일(일) 3일간 SETEC 제1, 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8,000원이며, 바이어 참관은 무료이다.

제7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 현장 사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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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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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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