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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도로가 달라진다"...광양시, 주요 간선도로 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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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광양읍권의 편리한 도로망 구축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와 소방도로 개설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계획된 도로는 23개(소로 17개, 중로 1개, 대로 5개) 노선에 총사업비는 2168억원 규모로 올해는 총사업비 1229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간선도로 개설 추진 [사진=광양시] 2023.04.06 ojg2340@newspim.com

현재 추진 중인 신성마을 도로개설공사와 신광맨션~강남세탁소 도로개설공사 등 2개 공사는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설계 및 보상을 추진할 예정인 도로공사는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광양읍 우시장사거리~시계탑사거리 도로개설공사 ▲제일자동차정비소~덕례덕진봄아파트 도로개설공사 ▲용강정수장~용강지구 도로개설공사 ▲광양읍 옥룡 입구~월파마을 도로 확포장공사 ▲광양읍 인동마을 도로개설공사 ▲광양읍 마로산성 진입도로개설공사 ▲광양보건대 앞 도로연결공사 등 8개 공사로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편입토지 및 지장 물건에 대한 보상 등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풍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편입토지와 지장물건에 대한 협의 보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광양읍 우시장사거리~시계탑사거리 도로는 현재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시계탑사거리에 쌍구형태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면 5일 시장 주변과 원도심의 교통 정체를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일자동차정비소~덕례덕진봄아파트 도로개설공사는 지난해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올해 3월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실시계획인가와 편입토지 협의 보상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1만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건설 중이거나 계획 중인 목성지구와 용강지구에는 원활한 교통통행을 위해 ▲용강정수장~용강지구 도로개설공사 ▲광양읍 옥룡입구~월파마을 도로 확·포장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광양시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교통 불편 사고위험 교차로를 회전교차로화' 하는 사업과 '출·퇴근 혼잡도로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읍권에는 11개 사업에 총사업비 89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올는 '광양읍 중앙로 사거리 회전교차로 사업' 등 6개 사업에 73억원을 투자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 

광양읍 중앙로 사거리 회전교차로는 50m 범위 안에 직각삼각형 형태의 3개의 교차로가 있어 교통 신호로 인한 차량 통행 정체와 빈번한 교통사고가 발생해 회전교차로 설치 필요성이 대두됐다. 

지난 2016년부터 회전교차로를 계획했으나 많은 사업비가 소요되고 기술적 검토가 필요해 지연됐다가 민선 8기 들어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의 기술 자문을 하여 쌍구형태의 회전교차로를 계획하고 사업비 58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서천교 앞 회전교차로 설치사업과 LF스퀘어 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장사업, 쓰레기매립장 앞 진입로개선 및 유턴 차로 확보사업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출·퇴근 혼잡을 최소화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옥병 도로과장은 "도로는 각종 사회 기반 시설의 기초이자 도시의 발전과 사회를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분야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이용자 중심의 도로를 개설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통안전을 위한 각종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군도(10개)와 농어촌도로(93개), 도시계획도로(1786개) 등 총 1889개 노선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량적·정성적 평가를 통해 도로 건설 투자순위를 결정하는 '광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및 농어촌도로기본계획'을 수립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로 건설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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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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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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