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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제훈, 영화 '모럴헤저드' 출연 확정…4월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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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유해진과 이제훈이 영화 '모럴해저드'(가제) 출연을 확정하고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영화 '모럴해저드'(가제)는 부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1등 소주 회사와 호시탐탐 기업을 노리는 글로벌 투자사가 운명을걸고 맞서는 이야기다.

어느 작품에서든 장르와 배역을 넘나드는 명연기를 펼치며 명실공히 최고의 배우라는 찬사를 얻어 온 유해진은 '모럴해저드'에서 위기에 처한 주류 회사의 재무이사 '표종록' 역을 연기한다. 

배우 유해진, 이제훈 [사진=키이스트, 컴퍼니온] 

유해진은 '택시운전사' '베테랑' '왕의 남자'까지 세 편의 천만 영화를 거쳐 영화 '올빼미' '공조2: 인터내셔날' 등을 통해쉼 없는 활약을 보여줬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유해진이 '모럴해저드'를 통해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까지, 다채로운 형식의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 온 이제훈은 '모럴해저드'의 '최인범' 역을 맡아 또 한 번 스크린 장악에 나선다.

'박열' '아이 캔 스피크' '사냥의 시간' 등 영화 작품은 물론이고, 인기리에 방영된 SBS '모범택시' 등 드라마를 통해서도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한 이제훈은 이번 작품에서 기업을 노리는 글로벌 투자사의 에이스로 변신해 유해진과 밀도 높은연기 호흡을 나눌 전망이다.

'모럴해저드'는 영화 '소녀'와 '오피스'의 각본을 맡았던 최윤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의 제작은 영화 '택시운전사'를 비롯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말모이' 등 높은 완성도를 갖춘 작품들로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제작사 더 램프㈜가 맡았다.

유해진과 이제훈이 출연하는 '모럴해저드'는 이달 크랭크인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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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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