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에너지

속보

더보기

한화큐셀, 부산 벡스코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에너지 솔루션 및 태양광 기술 선보일 예정
25일부터 27일 사흘간 진행...최대 규모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 2023)'에 참여한다.

17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청정에너지관에 부스를 마련해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과 최신 태양광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매년 개별적으로 열리던 탄소중립 컨퍼런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탄소중립 EXPO,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등 4개 행사를 통합한 역대 최대 규모의 기후산업 전시회다.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환경부 등 12개 기관 이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에너지공단 등 14개 기관 이 주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 기후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2030년 부산 세계 박람회'유치 역량도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하는 한화큐셀의 부스 조감도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은 글로벌 시장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소개한다. 집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는 것이 보편화된 미국과 유럽, 호주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화큐셀의 '홈 에너지 솔루션'이 부스 한 켠에 구현된다.

일반 주택처럼 꾸며진 이 구역에는 가정에서 사용할 에너지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모듈과 함께, 전력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큐홈코어(Q.HOME CORE)'가 전시된다. 큐홈코어는 전력변환장치(인버터)인 큐볼트(Q.VOLT), 전력저장장치(EES)인 큐세이브 (Q.SAVE)로 구성된 한화큐셀의 주택용 에너지 시스템 패키지다.

에너지 생산량과 충전량, 소비량 등을 한 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커맨드(Q.OMMAND)를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된다.

한화큐셀의 전기차 충전사업 브랜드 한화모티브(Hanwha Motiev)의 충전소도 꾸며진다. 지난해 출범한 한화모티브는 현재까지 약 200여 곳 이상의 충전소를 운영 및 구축하고 있다. 향후 한화큐셀은 전기차 충전사업과 올해 개시한 '전력중개사업' 등의 시너지를 통해 분산된 에너지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사용하도록 돕는 분산에너지 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다양한 태양광 모듈이 도심 속 빌딩, 공장 지붕, 도로 옆 방음벽, 농사 중인 논밭과 같은 일상적인 공간에 적용된 모습도 볼 수 있다. 부스의 다른 편에 한화큐셀의 영농형태양광 전용 모듈과 BIPV(건물일체형태양광) 제품 '아트선(Artsun)'이 전시된다. 영농형태양광은 모듈의 크기와 각도 등을 조절해 농경과 전력 생산을 병행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농촌의 부가 수익 창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한화큐셀이 개발하고 있는 방음벽태양광 모듈 시제품이 이번 박람회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방음벽태양광 모듈은 소음을 차단하는 방음 기능과 빛을 흡수하는 빛공해 저감 기능을 지닌 제품으로, 도로 및 철도 방음벽 역할과 전력을 생산하는 역할을 동시에 한다. 고장, 화재, 스파크와 같은 위험 징후를 미리 감지해 차단하는 기능도 추가해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도 있다.

차세대 태양광 제품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셀(탠덤 셀)'과 탠덤 셀로 만든 차세대 모듈도 전시된다. 탠덤 셀이 이론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대 발전 효율은 현재 시판 중인 실리콘 셀보다 10%p 이상 높은 44%에 달한다. 한화큐셀은 2026년부터 탠덤 셀을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 중이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이 전 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여러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소개해 세계인에게 한국 기후산업의 위상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