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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성공 다짐 선포식...청사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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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개정에 따른 박람회장 사후활용 주체 변경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성공 다짐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개최된 선포식은 '여수세계박람회 기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박람회장 관리주체가 YGPA로 변경됨에 따라 향후 실시하게 될 사후활용의 성공을 다짐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발전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세계박람회장 그랜드홀에서 열린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성공 다짐 선포식'에서 주철현 국회의원과 정기명 여수시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2023.06.15 ojg2340@newspim.com

지난 2012년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개최됐던 여수세계박람회는 104개국 참여, 820만명이 방문했던 성공적인 박람회였지만 이후 사후활용이 부진해 아쉬움이 남았었다. 

지역사회·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은 박람회장 이관 경과보고와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던 주철현 국회의원과 정기명 여수시장 등 주요 내빈의 축사, 박성현 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참석자들이 사후활용 성공을 다짐하며 비전볼에 서명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특히 청사진을 담은 영상에서는 대형 랜드마크와 공중 스카이워크(투명유리길)가 제시됐으며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와 파리의 에펠탑, 두바이의 부르즈할리파,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와 같이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설이라는 포부를 밝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성현 사장은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통해 여수를 시드니와 나폴리, 리우데자네이루에 버금가는 세계 4대 미항으로 발전시키겠다"며 AI자동화도시와 첨단미래도시, 친환경도시의 3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전남도와 여수시 등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하기도 했다. 

YGPA는 정원 15명 규모의 사장 직속 여수엑스포사후활용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박람회장 사후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후활용 성공 다짐 선포식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박람회장에 위치한 빅오쇼를 무료로 개방한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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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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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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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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